현대전 #45 2019년 11월.

용과 은둔의 왕국은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두 번째 한국전쟁에 대한 가상의 모의실험을 다루는 두 플레이어 게임이다. 이 게임은 태양을 삼킨 드래곤 (현대전 #42)의 선구자이다. 그것은 그 게임’s 설정 바로 직전 한반도에서 일어났을 전쟁을 시뮬레이션합니다. 태양을 집어삼킨 용은 이미 한국에서 중국의 승리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한다. 그러나 이 게임은 북한이 남한을 침공했다고 가정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는 이전의 모든 분쟁을 시뮬레이션한다.

구성 요소: 22" x 34" 지도 한 장 & 176 카운터.

(아마 태양을 집어삼킨 드래곤에 대해 더 적은 말을 하고 대신 이 게임에 대해 더 말해주는 것이 유용할 것이다.) 누가 누구와 싸우고 있는 것처럼?
(초) 또한 명확화 "그리고 그 게임을 인용했다. 그것은 드래곤처럼 SK의 정도는 뭐든지 간에 드래곤 Engulfed에서 태양을(일본?) 일어나는 일에 이어진 중국 승리로 끝나는 은자의 왕국은 NK침공하게 들린다.

Modern War #45, November 2019.

The Dragon and The Hermit Kingdom is a two player game that covers the hypothetical simulation of a second Korean War that could occur in the very near future. This game is a precursor to The Dragon that Engulfed the Sun (Modern War #42). It simulates the war that would have occurred on the Korean peninsula just prior to that game’s setting. The Dragon that Engulfed the Sun assumes that a Chinese victory had already occurred in Korea. This game, however, simulates the entirety of that preceding conflict, beginning with a supposed North Korean invasion of South Korea.

Components: One 22" x 34" map on one sheet & 176 counters.

(perhaps it would be useful to spend fewer words on The Dragon that Engulfed the Sun and instead tell us more about this game? Like who is fighting who?)
(seconded. Also,disambiguate "It" and "that game". It sounds like Dragon and Hermit Kingdom is a NK invasion of SK that somehow ends in a Chinese victory that then leads to whatever happens in Dragon Engulfed the Sun (Jap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