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전쟁 #47 2020년 3월

객관적인 뉘른베르크는 일련의 게임으로 성장하게 될 첫 번째 게임인 AFCENT (중유럽 연합군) 시리즈이다. 각각의 후속 게임은 동일한 시스템을 사용하며, 홀로 플레이하거나 시리즈 내의 다른 게임과 결합할 수 있으며, 궁극적인 목표는 동독과 체코슬로바키아 국경 지역을 가로지르는 전쟁의 지리적 전체를 아우르는 메가 몬스터 게임이 될 것이다. 지도에서 각각의 육각형은 좌우에서 반대쪽으로 2.5 마일 (4 킬로미터)을 나타냅니다. 바르샤바 조약 기구의 연대는 대대이다. 공군력과 전자전은 추상적으로 표현되며, 한쪽 또는 다른 한쪽의 효과가 분쟁의 하위 영역 내에서 일시적으로 우위를 점하는 것을 보여준다. 매일은 한 번의 야간 근무와 두 번의 낮 근무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구성 요소: 규칙 책자, 22" x 34" 지도 시트 1개 및 200 1/2인치 카운터

Modern War #47 March 2020

Objective Nuremberg is the first volume of what will grow to be a series of games, the AFCENT (Allied Forces Central Europe) Series. Each subsequent single-volume game will use the same system and will be playable alone or mated to other games in the series, with the eventual goal being a mega-monster game covering the geographic entirety of this war across the whole East German and Czechoslovakian border areas. Each hexagon on the map represents 2.5 miles (four kilometers) from side to opposite side. The Warsaw Pact regiments, while the units of maneuver on the NATO side are battalions. Air power and electronic warfare are represented abstractly, with counters and rules showing the effects of one side or the other gaining temporary superiority within those sub-realms of conflict. Each day is made up of one nighttime and two daylight turns.

Components: A rules booklet, one 22" x 34" map sheet and 200 one-half inch coun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