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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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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1-2 명
BGG추천: 1-1 명 -
게임시간
30-6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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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0+
BGG추천: 16+ -
게임 난이도
5.0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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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Sean Ch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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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Amabel Holland, Ilya Kudriash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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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게임 소개
프랑스 독립 전쟁의 마지막 국면은 그 시대의 가장 위대한 지휘관이 부상하는 것을 보았다. 보나파르트에 대한 Napolé는 군사적, 정치적 천재였으며, 그는 그의 인기를 이용하여 프랑스의 통치자가 되었다. 암살 시도 후, 그는 다른 군주들에게 받아들여지기를 바라며 스스로 황제가 되었다. 그는 그렇지 않았고, 상호간의 불신과 반감이 양측으로 하여금 평화보다 전쟁을 선택하게 했다. 이 분쟁은 포르투갈의 산에서부터 모스크바의 관문까지 유럽 전역에 걸쳐 있었다. 그 투쟁은 더 넓은 세계로 흘러갔고, 시간이 흐르면서 그녀는 영국과 별개이고 헛된 전쟁을 벌이면서 미국을 분쟁에 끌어들였다.
끊임없는 전쟁과 수십 년간의 군사이론은 전쟁의 큰 변화를 가져왔다. 작전의 속도와 전쟁의 격퇴는 유럽에서 볼 수 없는 광란으로 증가하였다. 전투는 크고, 결단력 있고, 유혈이 낭자했다. 보병들은 기동성과 숙련도가 높아졌고, 혼합된 대형과 전술을 사용했다. 특히 프랑스는 보병, 기병, 포병이 연합하여 사용되는 전쟁에 대한 연합 무기 접근법을 개척했다. 전쟁이 끝난 후에도 빠른 결단력 있는 행동에 대한 열망은 제2차 세계 대전까지 서구 군사 정책을 좌우할 것이다.
포함된 전투들은...
Rivoli - 1797년 1월 14일 – 보나파르트 첫 걸작
피라미드 - 1798년 7월 21일 – “…40세기가 당신을 내려다봅니다.”
노비 - 1799년 8월 15일 – “이제 행동을 취해야 합니다!”
호엔린덴 - 1800년 12월 3일 – 장 모로 제니스
아우스터리츠 - 1805년 12월 2일 – “우리는 거인의 손에 놀아난 아기들입니다.”
케이프타운 - 1806년 1월 8일 – “쓴 컵은 반드시 바닥까지 마셔야 합니다.”
아우어슈타트 - 1806년 10월 14일 – “보안관님께 이중으로 보고 있다고 전해주세요”
프리드랜드 - 1807년 6월 14일 – “그럼 우린 이미 화해했군”
Bailén - 1808년 7월 19일 – “온 국민이 분노하고 싸울 각오가 되어 있다.”
바그람 - 1809년 7월 5일부터 6일까지 – 찰스 대공’ 마지막 전투
부사코 - 1810년 9월 27일 – “이렇게 용감한 돌격은 본 적이 없다.”
알부에라 - 1811년 5월 16일 – “57번가에서 죽어라, 죽어라!”
퀸스턴 하이츠 - 1812년 10월 13일 – 나이아가라 참사
말로야로슬라베츠 - 1812년 10월 24일 – “여기서 적의 비행과 파괴가 시작되었다.”
드레스덴 - 1813년 8월 26일-27일, 그로ßer Garten 전투
템즈강 - 1813년 10월 5일 – “라이진을 기억하세요!”
La Rothière - 1814년 2월 1일 – “이 승리 후에 그들은 파리에서 뭐라고 말할까?”
Lundy’s Lane - 1814년 7월 25일 – 황혼의 도살장
뉴올리언스 - 1815년 1월 8일 – 여덟 번째
라 수펠 - 1815년 6월 28일 – 나폴 전쟁의 마지막 주요 전투
—게시자에 대한 설명
끊임없는 전쟁과 수십 년간의 군사이론은 전쟁의 큰 변화를 가져왔다. 작전의 속도와 전쟁의 격퇴는 유럽에서 볼 수 없는 광란으로 증가하였다. 전투는 크고, 결단력 있고, 유혈이 낭자했다. 보병들은 기동성과 숙련도가 높아졌고, 혼합된 대형과 전술을 사용했다. 특히 프랑스는 보병, 기병, 포병이 연합하여 사용되는 전쟁에 대한 연합 무기 접근법을 개척했다. 전쟁이 끝난 후에도 빠른 결단력 있는 행동에 대한 열망은 제2차 세계 대전까지 서구 군사 정책을 좌우할 것이다.
포함된 전투들은...
Rivoli - 1797년 1월 14일 – 보나파르트 첫 걸작
피라미드 - 1798년 7월 21일 – “…40세기가 당신을 내려다봅니다.”
노비 - 1799년 8월 15일 – “이제 행동을 취해야 합니다!”
호엔린덴 - 1800년 12월 3일 – 장 모로 제니스
아우스터리츠 - 1805년 12월 2일 – “우리는 거인의 손에 놀아난 아기들입니다.”
케이프타운 - 1806년 1월 8일 – “쓴 컵은 반드시 바닥까지 마셔야 합니다.”
아우어슈타트 - 1806년 10월 14일 – “보안관님께 이중으로 보고 있다고 전해주세요”
프리드랜드 - 1807년 6월 14일 – “그럼 우린 이미 화해했군”
Bailén - 1808년 7월 19일 – “온 국민이 분노하고 싸울 각오가 되어 있다.”
바그람 - 1809년 7월 5일부터 6일까지 – 찰스 대공’ 마지막 전투
부사코 - 1810년 9월 27일 – “이렇게 용감한 돌격은 본 적이 없다.”
알부에라 - 1811년 5월 16일 – “57번가에서 죽어라, 죽어라!”
퀸스턴 하이츠 - 1812년 10월 13일 – 나이아가라 참사
말로야로슬라베츠 - 1812년 10월 24일 – “여기서 적의 비행과 파괴가 시작되었다.”
드레스덴 - 1813년 8월 26일-27일, 그로ßer Garten 전투
템즈강 - 1813년 10월 5일 – “라이진을 기억하세요!”
La Rothière - 1814년 2월 1일 – “이 승리 후에 그들은 파리에서 뭐라고 말할까?”
Lundy’s Lane - 1814년 7월 25일 – 황혼의 도살장
뉴올리언스 - 1815년 1월 8일 – 여덟 번째
라 수펠 - 1815년 6월 28일 – 나폴 전쟁의 마지막 주요 전투
—게시자에 대한 설명
The final phase of the French Revolutionary War saw the rise of the greatest commander of the era. Napoléon Bonaparte was a military and political genius, who used his growing popularity to make himself ruler of France. After an assassination attempt, he made himself emperor, hoping to be accepted by other monarchs. He was not, and the mutual distrust and antipathy led both sides to choose war over peace. The conflict spanned all of Europe, from the mountains of Portugal to the gates of Moscow. The struggle spilled into the wider world, in time dragging America into the conflict as she waged a separate and futile war with the British.
Constant warfare and decades of military theory led to a major shift in warfare. The pace of operations, and the depredations of war, increased to a frenzy never seen in Europe. Battles were big, decisive, and bloody. Infantry became more mobile and proficient, with mixed formations and tactics being used. The French in particular pioneered a combined arms approach to warfare where infantry, cavalry, and artillery were used in concert. Even after the wars ended the desire for fast decisive action would dictate western military policy until World War II.
The battles included are...
Rivoli - January 14, 1797 – Bonaparte's First Masterpiece
The Pyramids - July 21, 1798 – “…forty centuries look down upon you.”
Novi - August 15, 1799 – “Now it’s time for action!”
Hohenlinden - December 3, 1800 – The Zenith of Jean Moreau
Austerlitz - December 2, 1805 – “We are babies in the hands of a giant.”
Cape Town - January 8, 1806 – “The bitter cup must be drunk to the bottom.”
Auerstadt - October 14, 1806 – “Tell your Marshal he is seeing double.”
Friedland - June 14, 1807 – “Then we have already made peace.”
Bailén - July 19, 1808 – “The whole nation is exasperated and determined to fight.”
Wagram - July 5-6, 1809 – Archduke Charles’ Last Battle
Bussaco - September 27, 1810 – “I have never witnessed a more gallant charge.”
Albuera - May 16, 1811 – “Die hard 57th, die hard!”
Queenston Heights - October 13, 1812 – Disaster at Niagara
Maloyaroslavets - October 24, 1812 – “Here began the flight and destruction of the enemy.”
Dresden - August 26-27, 1813 – Battle in the Großer Garten
The Thames - October 5, 1813 – “Remember the Raisin!”
La Rothière - February 1, 1814 – “What will they say in Paris after this victory?”
Lundy’s Lane - July 25, 1814 – Butchery at Dusk
New Orleans - January 8, 1815 – The Eighth
La Souffel - June 28, 1815 – The Last Major Battle of the Napoléonic Wars
—description of the publisher
Constant warfare and decades of military theory led to a major shift in warfare. The pace of operations, and the depredations of war, increased to a frenzy never seen in Europe. Battles were big, decisive, and bloody. Infantry became more mobile and proficient, with mixed formations and tactics being used. The French in particular pioneered a combined arms approach to warfare where infantry, cavalry, and artillery were used in concert. Even after the wars ended the desire for fast decisive action would dictate western military policy until World War II.
The battles included are...
Rivoli - January 14, 1797 – Bonaparte's First Masterpiece
The Pyramids - July 21, 1798 – “…forty centuries look down upon you.”
Novi - August 15, 1799 – “Now it’s time for action!”
Hohenlinden - December 3, 1800 – The Zenith of Jean Moreau
Austerlitz - December 2, 1805 – “We are babies in the hands of a giant.”
Cape Town - January 8, 1806 – “The bitter cup must be drunk to the bottom.”
Auerstadt - October 14, 1806 – “Tell your Marshal he is seeing double.”
Friedland - June 14, 1807 – “Then we have already made peace.”
Bailén - July 19, 1808 – “The whole nation is exasperated and determined to fight.”
Wagram - July 5-6, 1809 – Archduke Charles’ Last Battle
Bussaco - September 27, 1810 – “I have never witnessed a more gallant charge.”
Albuera - May 16, 1811 – “Die hard 57th, die hard!”
Queenston Heights - October 13, 1812 – Disaster at Niagara
Maloyaroslavets - October 24, 1812 – “Here began the flight and destruction of the enemy.”
Dresden - August 26-27, 1813 – Battle in the Großer Garten
The Thames - October 5, 1813 – “Remember the Raisin!”
La Rothière - February 1, 1814 – “What will they say in Paris after this victory?”
Lundy’s Lane - July 25, 1814 – Butchery at Dusk
New Orleans - January 8, 1815 – The Eighth
La Souffel - June 28, 1815 – The Last Major Battle of the Napoléonic Wars
—description of the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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