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터 섬은 태평양의 중앙에 있는 폴리네시아의 동쪽 끝에 있는 작은 삼각형 모양의 땅입니다. 그 섬은 사람들이 어떻게 그렇게 작고 고립된 지역이 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야외 박물관을 만든 사회의 본거지일 수 있었는지 궁금해하면서 여행자, 신비주의자, 그리고 과학자들을 매료시켰다. 1940년대에 노르웨이의 고고학자 토르 헤이에르달이 갈대배 콘티키를 남아메리카에서 이스터섬까지 항해하여 폴리네시아가 아메리카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하였다. 1970년대에 에리히 판다니켄은 고대 우주비행사들이 세계를 방문한다는 생각을 널리 퍼뜨렸고 이스터 섬의 아름답고 거대한 석조 법전인 모아이가 그의 "증거로 사용되었다.­

오늘날, 전세계의 과학자들은 이스터섬이 폴리네시아의 다른 섬들로부터 서쪽으로 정착했다는 것에 대체로 동의하고 있으며, 수백 개의 석재 모아이를 만들어낸 극단적인 문화는 이 지역의 다른 문화와 관련이 있다. 섬의 역사는 속박의 역사이며 모아이의 조각, 섬의 급격한 삼림 벌채, 이용 가능한 제한된 식량원 등이 모두 함께 작용해 극단적 문화를 구축해 스스로 소비의 희생양이 됐다. 이런 식으로, 오늘날 이스터 섬은 단순히 여행하기에 멋진 장소 이상의 것을 나타내지만, 또한 우리 행성 전체의 더 큰 자원 한계를 상기시켜준다. 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연료와 식량의 공급원에 더 많은 부담을 주면서, 우리는 이 작은 섬이 수백 년 전에 겪었던 것과 같은 운명을 향해 가고 있는가? 오늘날 이 섬은 칠레가 소유하고 있으며, 매주 몇 차례씩 남아메리카 본토로 가는 항공편과 가끔 화물선을 방문함으로써 적은 인구가 번창하고 있다.

모아이는 네덜란드 제독 야곱 로게베인이 도착하기 전까지 섬의 발전과 과도함을 촘촘히 따라가는 게임으로, 야곱 로게베인은 이 섬을 발견한 최초의 유럽인이다. 흥미롭고 잘 진행되는 전략 게임에서 섬 문화의 많은 역사적 특징들을 결합하면서, 플레이어들은 이 신나는 작은 섬의 극적인 역사를 다시 체험하는 것을 즐길 수 있다.

Easter Island is a tiny triangular speck of land at the eastern edge of Polynesia in the middle of the Pacific Ocean. The island has fascinated travelers, mystics, and scientists for years as people have wondered how such a small, isolated area could have been home to a society that created the world's most spectacular outdoor museum. In the 1940s, Norwegian archeologist Thor Heyerdahl sailed the reed boat Kon-Tiki from South America to Easter Island to show that the technology available made it possible for Polynesia to be settled from the Americas. In the 1970s, Erich Van Daniken popularized the idea that the world was visited by ancient astronauts and the beautiful and enormous stone statutes, the Moai, of Easter Island were used as some of his "evidence."

Today, scientists around the world generally agree that Easter Island was settled from other Polynesian islands to its west, and the extreme culture that produced hundreds of stone Moai is related to other cultures in the region. The history of the island is a history of constraint, and the carving of the Moai, the rapid deforestation of the island, and the limited food sources available all worked together to build an extreme culture that became the victim of its own consumption. In this way, Easter Island today represents more than just a wonderful place to travel, but also is a reminder of the greater resource limits of our entire planet. As populations continue to grow and we put further strains on sources of fuel and food, are we heading toward the same fate that this small island suffered hundreds of years ago? The island today is owned by Chile, and the small population thrives with a few weekly flights to mainland South America and the occasional cargo ship visit.

Moai is a game that closely follows the developments and excesses of the island until the arrival of Dutch Admiral Jacob Roggeveen, the first European to discover the island and name it for the day of his discovery. Combining many of the historical features of the island's culture in an exciting and well-playing strategic game, players can have fun reliving the dramatic history of this exciting little is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