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먼 오브라이언이 디자인한 셰어웨어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들은 유럽에서 무역을 지배하기 위한 투쟁에서 제노아나 베니스와 같은 상인 제국의 역할을 맡는다. 스코틀랜드와 흑해에서 카디스, 알렉산드리아까지 유럽이 표시된 이 지도는 하보르스(Harbors)라는 해안 공간과 배가 항해하며 화물을 여러 항구로 실어 나르는 열린 바다 공간인 오션스(Oceans)로 나뉜다. 이 게임은 세레니시마(유로-데카르트)에서 변형으로 시작했지만, 많은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승리의 주요 수단인 머천트가 그러하다.

A shareware game designed by Herman O'Brien.

Players assume the roles of merchant empires like Genoa or Venice in a struggle to dominate trade in Europe. The map, showing Europe from Scotland and the Black Sea to Cadiz and Alexandria, is divided into coastal spaces called Harbors and open sea spaces, Oceans, on which ships sail, bringing cargo to various ports. The game started as a variant on Serenissima (Euro-Descartes) but has many unique features, especially Merchants, which are the primary means of scoring victory poi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