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 비가 오네요. 창문은 뿌옇지만 그림으로 덮여 있다.
플레이어는 다른 디자인의 카드를 받고 창을 위해 하나만 보관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다른 카드들을 이웃에게 줍니다.
12바퀴를 돌면, 각 플레이어는 그들 앞에 살아날 그림들로 가득 찬 멋진 창을 갖게 된다: 풍선은 위로 떠오르고, 차량은 밖으로 나가고, 나뭇잎은 아래로 떨어진다. 그림 중 일부만 포인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가장 아름답고 가치 있는 그림은 꽃이지만, 그것을 계속 먹으려고 하는 괴물을 조심하세요.

미스티(Misty)는 전술 드래프트 게임으로, 승리하기 위해서는 카드가 어디로 움직일지 예측하고 다른 플레이어의 창을 지켜봐야 한다.

It’s raining outside. The windows are misty, but covered in drawings.
Players receive cards with different designs and keep only one for their window. They then give the other cards to their neighbor.
After 12 turns, each player has a magnificent window filled with drawings that will come to life in front of them: the balloons float up, the vehicles drive out and the leaves fall down. Only some of the drawings can earn you points. The most beautiful and valuable drawing is the flower, but watch out for the monster who keeps on trying to eat it.

Misty is a tactical draft game, in which to win, one must anticipate where the cards will move and watch the other players’ windo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