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포크의 5번째 게임 "월드 워 게임 시리즈"는 일본의 개입을 주제로 한 작전 시뮬레이션이다. 이 작품은 봉건 일본의 통일을 이끈 세키가하라 전투를 다루고 있다.

이 게임은 일본어로 쓰여져 있고 현재 영어로 번역된 것은 없습니다.

선셋 게임즈에 의해 세키가하라 1600으로 재발행되었습니다.

Epoch's 5th game in the "World War Game Series" of operational simulations featuring Japanese involvement. This one deals with the seminal battle of Sekigahara which led to the unification of feudal Japan.

This game is written in Japanese and no translation into English currently exists.

Republished as Sekigahara 1600 by Sunset Ga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