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단급 나폴레옹 게임의 미니어처 워게임 규칙입니다.

TooFatLardies 웹 사이트에서:

Le Feu Sacre는 머스킷 구경과 행군 속도보다 지휘와 통제를 우선시합니다. 대대급에서 대규모 전투를 경험하고자 하는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군단과 사단을 지휘하며 여단, 연대 또는 대대별로 기동한다. 플레이어가 전투의 세세한 부분까지 자주 허용되는 일반적인 전능한 통제를 피하면서 Le Feu Sacrac&eute;는 역사적으로 올바른 대 전술을 장려하는 데 집중한다. 또한 8개 군단의 전투 서열도 포함되어 있다.

이 규칙은 익숙한 TooFatLardies 카드 기반 시스템을 사용합니다. Lardies가 강조하는 전장 "마찰"은 더 훌륭하고 대담한 장군들이 주도권을 잡고 예상치 못한 역전으로부터 회복할 수 있게 해주는 반면, 덜 유능하고 신중한 지휘관들은 예측 가능한 전투 계획을 고수하거나, 아니면 실패할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오스트리아 군대가 프랑스와 대등할 수 있도록 규칙을 알려드립니다. 하지만 제국은 여전히 역사를 반복할 수 있습니다! 바이브 엠페어!

Miniature wargame rules for Corps level Napoleonic games.

From the TooFatLardies website:

Le Feu Sacre places command and control above musket calibre and march rates. They are aimed at gamers who wish to experience a large scale battle at the battalion level. Players command Corps and Divisions, and maneuver by brigade, regiment or battalion. Avoiding the usual omnipresent control that players are so often allowed over the minutiae of battle, Le Feu Sacré concentrates on encouraging historically correct grand tactics. Also included are historical orders of battle for 8 example Corps d'Armee.

The rules use the familiar TooFatLardies card driven system. The Lardies' emphasis on battlefield "friction" allows the better, bolder generals to take the initiative, and recover from unexpected reverses, whilst less competent, cautious commanders need to stick to predictable battle plans, or risk coming unstuck. We present to you a set of rules where Austrian troops can be the equal of the French, but the Empire can still repeat history! Vive l'Empere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