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론: 제2차 세계 대전 1939-1945 유럽은 제2차 세계 대전 유럽 전역을 아우르는 전략적인 레벨 게임이다.

경기 중에는 세 나라(영국, 나치 독일, 소련) 중 한 나라의 지도자를 플레이하며, 국가를 최종 승리로 이끌지는 당신의 결정에 달려 있다.

이 게임은 카드(CDG - 카드 기반 게임)를 기반으로 합니다.

카드에 표시된 이벤트는 진짜이지만 역사가 반복되는지 여부는 여러분에게 달려 있습니다. 종목별로 설명하면 이 게임은 교육적 가치가 엄청나다. 제2차 세계 대전의 가장 중요한 사건들을 상세히 묘사할 수 있는 약 600장의 카드가 있을 것이다.

이 게임은 소위 포그 오브 워(fog of war)의 메커니즘을 사용한다.

매 턴마다 흥미로운 도전이 펼쳐지고 카드핸드 이벤트도 열린다. 선수들은 군사적으로, 승점을 위해, 기술적으로 3가지 방법 중 하나로 승리를 위해 경쟁한다.

시간 척도: 한 번에 3개월
유닛 스케일: 군대

—디자이너의 설명

Apocalypse: World War 2. 1939-1945 Europe is a strategic level game covering the World War II European Theater.

During the game, you play the leader of one of three countries (Great Britain, Nazi Germany or the USSR) and it depends only on your decisions whether you will lead your country to the final victory.

The game is based on cards (CDG - Card Driven Game).

The events shown on the cards are authentic - but it is up to you whether history repeats itself. By description of each event, the game has enormous educational value. There will be around 600 cards available which will describe in detail the most important events of the Second World War.

The game uses the mechanics of so-called fog of war.

Each turn is alight with intriguing on-board challenges plus the surprise of card hand Events as players vie to win in one of three different ways: militarily, for victory points or technologically.

TIME SCALE: 3 months per turn
UNIT SCALE: Armies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