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Open menu
Search
BGG랭킹
BGG전체 : 0

8.2
Dark Rituals: Malleus Maleficarum – The Witches' Sabbath (2020)
  • facebook
  • blog
  • twitter
  • link
  • 인원

    2-5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60-90 분

  • 연령

    14+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0.00 / 5

게임 소개

이 확장판에는 4명의 챔피언 히어로, 새로운 데몬 위치, 마드라, 데몬 로드 보스코르, 미니언즈, 필러(소환 포인트) 및 카드가 포함됩니다. 4개의 새로운 양면 지도 타일, 4개의 새로운 만남, 5번째 에픽 만남이 4막으로 나뉘어 완비되어 있습니다.

Madra는 Kakhard&rsquo의 해진 얼굴을 응시하며 그녀가 완전히 움직이지 않음을 확인했다. 다른 마녀들에게 주문을 거는 건 항상 까다로웠어, 확실히 하는 게 최선이었어. 뒤로 물러나 카하드를 산채로 치기 위한 주문을 시작했다. 그녀의 거친 숨김이 벗겨지자, 괴물 같은 기운이 피가 흐르는 살을 봉인하고 비틀어지게 하여 카하드가 살아날 수 있도록 하였다. 마드라를 애완동물로 키운다면 마드라가 통제했던 엄청난 힘을 떠올리게 될 거야

끝났습니다! 이제 그녀는 다섯 마리의 마녀’ 가죽을 가지고 있었다. 보스코어를 감동시키고 그녀를 신격화시키기에 충분합니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이 힘이 그녀의 몸을 휘감고 있다면, 그녀는 다섯 마녀에게 했던 것처럼 그에게 똑같이 하고 그녀의 악마성을 훔칠 것이다.

아마도 상승할 때가 온 것 같다. 그래, 지금 보스코르를 불러서 카하드가 그녀에게 애정어린 모습을 보게 하는 게 좋을 거야. 그녀는 피부가 벗겨진 고통에 적응했으니까. 마드라는 가마에 몸을 눕히고 편안하고 위풍당당한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했다. 끝내는 게 최선이야 권력의 말을 더 중얼거렸고 그녀는 악마를 자신의 은신처로 불러들였습니다. 그녀의 힘을 최대한으로 끌어당겨 에테르를 통해 그런 강력한 실체를 끌어당겼습니다.

보스코! 내가 뭘 훔쳤는지 봐!그녀는 마루의 발에 가죽을 던지며 소리쳤다. “당신은 그들의 가죽을 먹을 수 있습니다. 난 그들의 힘을 가졌어 하지만 내가 원하는 걸 먼저 줘! 날 데몬후드로 올려줘!”

Voskor는 뼈 있는 얼굴에는 아무 표정도 남지 않은 채 그녀를 응시했다. 그는 다른 손으로 피부를 긁으면서 한 손으로 손짓을 했다. 권력에 대한 욕망과 방 안에 흐르는 에너지에 사로잡힌 마드라는 자신의 즉각적인 위험을 깨닫지 못하고 보스코르&르스쿠르의 변신에 대한 황홀감에 몸을 맡겼다. 대신, 보스코르는 그녀에게 추정을 위한 교훈을 주고 있었다. 그녀의 몸은 약한 벌레 같은 모습으로 변했다.

그녀는 마침내 자신에게 가해진 속임수를 깨닫고 공격하기 위해 손을 뻗었습니다. 하지만 보스코를 바라보면서 그녀가 볼 수 있는 것은 그녀를 이송하는 연합회뿐이었다.

—출판사의 설명
This expansion includes four Champion Heroes, a new Demon Witch, Madra, the Demon Lord Voskor, Minions, Pillars (Summoning points) and cards. Comes complete with 4 new double sided map tiles as well as 4 new Encounters and a fifth Epic Encounter, fought across 4 Acts.

Madra stared at Kakhard’s slack face, checking she was fully immobilized. Casting spells on other Witches was always tricky, it was best to be sure. Stepping back, she began the incantation to flay Kakhard alive. As her tough hide was peeled back, the monstrous energies sealed and twisted the bleeding flesh, making sure that Kakhard would live. Keeping her around as a pet would be a fitting reminder of the awesome power Madra controlled.

It was done! Now she had five Witches’ skins in her possession. Plenty enough to impress Voskor and make him deify her. If not, with this power coursing through her body, she would do the same to him as she did to the five Witches and simply steal her Demonhood.

Perhaps the time to ascend had come. Yes, better to summon Voskor here and now, and let him see Kakhard doting on her, as she adjusted to the agony of her skinless form. Madra arranged herself on her palanquin and tried to look both relaxed and commanding. Best to get it over with. More muttered words of power and she summoned the Demon to her lair, straining her powers to the limit to drag such a powerful entity through the aether.

“Voskor! See what I have stolen for you!” she shouted, as she tossed the skins on the floor at the Demon’s feet. “You can feast on their hides. I have their power. But first give me what I want! Raise me to Demonhood!”

Voskor stared at her, no expression possible on his bone face. He gestured with one hand as he scratched at the skins with the other. Consumed by her lust for power and the energy flowing through the room, Madra failed to see her imminent danger and gave herself to the rapture of Voskor’s transformation. Instead, Voskor was teaching her a lesson for her presumption. Her body devolved to a feeble worm-like form.

As she finally realized the trick that had been played on her, she reached for her power to attack. But looking at Voskor, all she could see was the Conjunction transporting her away.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자유게시판 관련 글

View All >

리뷰게시판 관련 글

View All >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별점

평균점수 0.00

베스트게시물

  • [] 조용한 키포지 게시판에 이벤트를 건의합니다!
    • Lv.11

      bbaanngg

    • 7

    • 486

    • 2023-07-25

  • [자유] 창고 행사 천기누설 스을
    • 관리자

      [GM]신나요

    • 16

    • 4650

    • 2024-05-10

  • [자유] 젝스님트/사보타지 기념판을 네이버에서만 판매하는 이유가 있나요?
    • Lv.14

      junholee

    • 11

    • 1012

    • 2024-05-02

  • [자유] 4월, 이달의 내돈내산 우수 리뷰를 발표합니다.
    • 관리자

      왜마이티를거기서

    • 14

    • 719

    • 2024-04-30

  • [창작] [만화] 칠교신도시
    • Lv.44

      채소밭

    • 15

    • 423

    • 2024-04-25

  • [자유] 아나크로니 너무 저렴하네요..!
    • Lv.29

      Leo

    • 10

    • 1410

    • 2024-04-25

  • [창작] [만화] 버거가 버거워 + 페스타 후기
    • Lv.44

      채소밭

    • 13

    • 738

    • 2024-04-09

  • [후기] [만화] 테라포밍 마스
    • Lv.45

      포풍

    • 9

    • 846

    • 2024-04-05

  • [키포지] 2024.04.20 코리아보드게임즈 듀얼 대회 후기
    • Lv.1

      새벽

    • 10

    • 495

    • 2024-04-21

  • [키포지] 즐거운 대회였습니다!! (간단한 1차 후기, 사진위주)
    • Lv.36

      물고기

    • 9

    • 484

    • 2024-04-20

  • [자유] 오늘도 평화로운 하차
    • 관리자

      [GM]신나요

    • 13

    • 2976

    • 2024-04-19

  • [자유] 전업 보드게임 작가를 꿈꾸는 분들을 위해, 김건희가 인사이트를 드립니다.
    • Lv.1

      웨이브미디어

    • 10

    • 799

    • 2024-04-18

  • [자유] 머더 미스터리 상표권 관련
    • 관리자

      [GM]하비게임본부

    • 15

    • 2375

    • 2024-04-18

  • [갤러] 라스베가스로 떠난 카우보이들 (feat. 소 판 돈)
    • 관리자

      에이캇뜨필충만

    • 7

    • 1027

    • 2023-09-18

  • [후기] 메이지나이트 리뷰 및 후기입니다.
    • Lv.4

      첨엔다그래요

    • 12

    • 1016

    • 2024-04-12

게임명 검색
Mypage Close My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