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주 전쟁 이후 84년이 지났습니다. 그 암흑기 이후 인류는 많은 진보와 발견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이 섬들의 발견만큼 큰 파장을 일으킨 것은 없었다. 아름다운 오블리비온은 3개의 섬 중 하나로 과거의 쓰러진 적과 함께 지구의 지리를 통합해 새로운 자원의 보고로 탄생했다. 이 자원들을 수확하는 것은 우리의 미래를 바꾸었고 아마도 우리의 운명을 결정지을 것이다. 우리의 무지로 인해 새로운 문이 형성되고 있고, 우리 모두를 파괴할 카이저스의 지옥을 파괴하는 것은 시간문제다.

2-5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전략 보드 게임인 아름다운 오블리비언에서 당신은 우리 모두를 구하기 위해 차세대 크라이거(Krieger)를 만드는 임무를 맡은 마스터 엔지니어입니다. 당신네 엔지니어 팀은 그런 현대적 경관을 건설하기 위해 필요한 자원을 수집하기 위해 파견되었습니다. 그러나 과도한 수확은 최종 게임을 가속화시키기 때문에 이러한 새로운 자원에는 비용이 수반됩니다.

게임 진행 중에 이 자원을 사용하여 크리거를 만들거나 업그레이드하면 포인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추가 포인트의 청사진을 따르거나 디자인에서 엉덩이 부분부터 촬영하도록 선택하세요. 그 동안, 당신을 돕거나 당신의 흔적을 멈추게 할 수 있는 월드 이벤트들을 항해합니다. 획득한 포인트는 크리거의 힘으로 해석됩니다. 더 크게 짓는 것은 더 강하지만, 훨씬 더 느립니다. 가볍게 업그레이드된 크리거가 성공할지 모르지만 충분히 강할 수 있을까? 어느 쪽이든 서둘러야 할 일이지만, 어쩔 수 없이 문을 열고 게임을 끝내게 되면, 크리거스는 보너스 포인트를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을 위해 다양한 카이저스와 영광을 다투게 된다.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한 플레이어가 게임에서 승리합니다.

-디자이너의 설명

It's been 84 years since the great Kaiju Wars. Humanity has made many advancements and discoveries since that dark time. However no revelation was as ground breaking as the discovery of the islands. Beautiful Oblivion, one of three islands, was formed by the synthesis of earth's geography with the fallen enemy of our past and with it a treasure trove of new resources. Harvesting these resources changed our future and quite possibly sealed our fate. Because of our ignorance a new gate is now forming and it is only a matter of time before a breach occurs unleashing Kaijus hell bent on destroying us all.

In Beautiful Oblivion, a strategy board game for 2-5 players, you are the master engineer tasked with creating the next great mech (Krieger) to save us all. Your team of engineers are sent out to harvest the resources needed in order to construct such modern marvels. These new resources come with a cost though, as over harvesting only accelerates the end game.

During the course of play, you'll gain points by using those resources to build or upgrade your Krieger. Choose to follow a blueprint for additional points or shoot from the hip on your design. All the while, navigating world events that can help you or stop you dead in your tracks. The points you earn translate to the strength of your Krieger. Building bigger is stronger, but much slower to do. A light upgraded Krieger might do the trick but will it be strong enough. Either way you'll need to hurry, once the gate is inevitably opened, ending the game, only completed Kriegers will fight for glory against a variety of Kaijus for the possibility to gain bonus points. The player with the most points wins the game.

-description from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