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edition to Newdale은 유명한 디자이너 Alexander Pfister의 새로운 오 마이 굿즈 게임입니다. 성공한 카드게임의 이번 보드게임에서는 12명 이상 1~4명의 플레이어가 각기 다른 챕터에서 경쟁하며 롱스데일 왕국의 세계를 다시 한 번 경험한다. '원정대 뉴데일'의 이야기는 오마이굿즈의 사건 이후 약 5년 만에 시작됩니다! 캐년브룩으로 도망가세요, 하지만 속편은 전혀 알 필요가 없습니다. 게임의 각 챕터는 약 90분 동안 진행되며, 약 12시간의 흥미로운 캠페인 게임플레이가 추가된다. 그리고 캠페인을 하는 동안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장을 발견했을 때, 여러분은 더 재미있게 놀기 위해 언제든지 돌아와서 다시 할 수 있습니다!

게임 시작 시 개인 보드, 탄광, 핸드카드 5장이 있습니다. 어떤 챕터를 플레이하느냐에 따라 적절한 게임보드가 테이블 가운데에 있습니다. 각 라운드는 5단계로 나뉘며 순서에 따라(또는 게임에 익숙해지면 부분적으로 평행하게)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보통 이 라운드의 경기 흐름을 약간 바꾸는 새로운 이벤트가 나타난다(예: 새로운 건물을 도입함). 추가로 이벤트 카드에는 이번 라운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인원수가 정해져 있습니다. 작업 마커를 2단계에 배치해야 하므로 매우 고마운 정보입니다. 후자의 숫자는 1 & mdash; 4로, 4단계에 중요하며 미리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첫 번째 단계: 이 단계에서는 더 많은 일꾼들이 가방에서 꺼내져 다른 일꾼들에 추가됩니다. 예전 같으면 불가능했을 생산(일손이 없어져)이 이제는 쉽게 이뤄진다는 의미다. 여러분의 운을 밀어 넣는 것은 이로울지도 모릅니다! 4단계는 2단계와 반대입니다. 작업자를 배치하는 대신 선택한 작업을 번호 순서대로 해결합니다. 3단계에서 원하는 작업자를 뽑지 않았다면 백업 계획이 있었기를 바랍니다. 이는 불쾌한 일련의 이벤트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손이 부족하면 생산이 이뤄지지 않을 수 있고, 그렇다면 두 번째 작업 마커로 건물을 지을 돈이 충분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뜻이다. 아, 세 번째 마커는 새로 지은 건물에서 직접 제작할 예정이었나요? 건물이 없는 곳에는 생산할 곳이 없겠죠? 분명히: 미리 계획을 세우는 것은, 약간의 행운과 좋은 대안이 성공으로 가는 길이다. 5단계에서는 모든 플레이어가 무료 빌드 액션을 사용하거나 새로운 핸드카드를 그릴 수 있습니다. 마지막 단계는 노동자가 필요하지 않은 모든 건물(예: 석탄 자동 생산 또는 특정 상품을 승점으로 전환하는 건물)을 해결하는 데 사용된다. 그 후에 다음 라운드가 시작되는데, 그 중 총 7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이어 7라운드 종료 시 최종 득점이 승패를 가린다.

Expedition to Newdale is the new Oh my Goods! game from renowned designer Alexander Pfister. In this board game adaption of the successful card game, 1 to 4 players from 12 and up compete in different chapters to experience the world of the Longsdale kingdom once again. The story of Expedition to Newdale starts about five years after the events from Oh my Goods! Escape to Canyon Brook, but you don’t need to know the prequels at all. Each chapter of the game lasts about 90 minutes which adds up to around 12 hours of exciting campaign gameplay. And when you found your favorite chapter while playing the campaign, you can always come back and play it again to have even more fun!

At the beginning of the game you have your personal board, a coal mine as your start building and 5 hand cards. Depending on which chapter you are playing, the appropriate game board sits in the middle of the table. Each round is divided into 5 phases which are played in order (or partially parallel, once you become more familiar with the game). In phase 1, a new event is revealed which usually alters the course of play in this round slightly (e. g., by introducing new buildings). Additionally the event card shows a fixed amount of workers which are available this round. An information which is much appreciated, as you have to place your action markers in phase 2. The latter are numbered 1 — 4 which is important for phase 4 and means that you need to plan ahead. But first phase 3: in this phase, more workers are drawn from a bag and get added to the others. This means that productions which would have been impossible before (because workers were missing) are now easily done. Pushing your luck might be beneficial! Phase 4 is the opposite to phase 2. Instead of placing your workers, you resolve their chosen action in order of their numbers. We hope you had a backup plan in place if your desired workers were not drawn in phase 3, because this can trigger an unpleasant chain of events! Not enough workers could mean that a production does not happen, which then means that you might not have enough money to build the building with your second action marker. Oh, and your third marker was planned to directly produce in the newly built building? Well, where there is no building, there’s no place to produce in, right? Clearly: planning ahead, a little luck and good alternatives are the way to success. In Phase 5, all players can either use a free building action or draw new hand cards. The last phase is used to resolve all buildings which do not need workers, e. g., an automatic coal production or a building which offers the conversion of a certain good to victory points. Afterwards the next round starts, of which you play a total of seven. A final scoring at the end of round seven will then show if you win or 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