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어스게임즈는 생태학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게임을 100% 재활용 소재로 인쇄한 게임 회사다. 이 회사는 2004년까지 웹상에 존재했던 것으로 보인다. 다음의 정보는 그들의 생활 풍경에 관한 웹사이트에 있었다.

물의 순환을 탐험하는 게임입니다. 각 플레이어는 물방울을 표현하여 풍경, 바다, 공중에서 환경과 상호작용합니다.

Living Earth Games is a now defunct game company that made ecologically aware games printed in 100% recycled materials. The company appears to have been on the web until 2004. The following information was on their website concerning Living Landscapes.

A game exploring the Water Cycle; each player represents a water droplet making it's way over the landscape, to the sea and into the air, interacting with the environment as it does 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