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가 러브크래프트를 테크란디아에서 만나는 게임으로, 1-4명의 플레이어를 위한 재미있는 테이블 상판 게임입니다.

사람들이 전자제품의 노예가 되는 세상을 상상해 보세요. 우리가 기꺼이 스마트폰이 우리를 감시하도록 허용하고 심지어 특권을 위해 돈을 지불하도록 허용하는 곳. 소수의 강력한 다국적 기업들이 하드웨어, 운영 체제, 소셜 네트워크, 검색 엔진을 지배함으로써 정보의 흐름을 통제하는 세상입니다. 잠깐, 진짜 현실처럼 들리네요

하지만 이런 모든 것들을 상상해보세요. 그리고 이 거대 기술기업의 뒤틀린 CEO가 그의 권력과 영향력을 이용해서 수문을 다른 존재의 영역으로 열어서 지구에 고대 악을 가져오고 일반적으로 큰 혼란을 야기합니다.

영웅적인 테크 블로거로 플레이하는 플레이어들은 다양한 육각 타일 맵의 방을 조사하고, 단서와 QR 코드를 수집하며, 주사위 굴리기, 갑판 관리, 그리고 약간의 뒷공격을 통해 이 기술 회사의 내부 영역에 접근해야 한다.

테크란디아는 에피소드 게임으로, 향후 챕터들은 추가 기능인 로레 카드와 헥스 타일로 출시되어 진화하는 스토리를 전개한다.

—디자이너의 설명

It's Silicon Valley meets Lovecraft in Techlandia, a funny+scary tabletop game for 1-4 players.

Imagine a world where people are enslaved by their electronics. Where we willingly allow smartphones to spy on us, and even pay for the privilege. A world where a handful of all-powerful multinational corporations control the flow of information by dominating hardware, operating systems, social networks and search engines... Oh wait, that actually kinda sounds like real life.

But, imagine all that stuff, plus the twisted CEO of one of these tech giants also using his power and influence to open the floodgates to another plane of existence, bringing ancient evils to Earth and generally causing a big mess.

Playing as heroic tech bloggers, players must gain access to the inner realms of the tech company's HQ by investigating rooms on a variable hex tile map, collecting clues and QR codes, and fighting off cultish company Public Relations goons through a combination of dice-rolling, deck management, and maybe a little backstabbing.

Techlandia is an episodic game, with future chapters released as add-on Lore cards and hex tiles, carrying the evolving story forward.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