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비아의 법률(Lawance of Arabia)은 1918년 9월부터 10월까지 영국이 팔레스타인을 상대로 벌인 전투 게임이다. 한 선수는 터키, 독일, 베두인군을 지휘하고, 다른 한 명은 영국, 프랑스, 아랍군을 지휘한다.

규모는 한 번에 하루 또는 이틀이며, 부대는 대대, 연대, 여단이다. 게임 순서는 기병 착취 운동과 전투 단계를 가진 고전 이고-우고 전투로, 영국 기병/자동화 부대가 이전 보병 전투 단계 동안 터키 전선에서 만들어진 틈으로 전진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전체 캠페인, 변수 설정이 있는 전체 캠페인, 두 가지 짧은 시나리오 등 4가지 시나리오가 있다.

지도 1개, 카운터 240개.

성분은 평균이지만 3W 및 기간에는 표준입니다. 규칙은 완전하지만 제대로 정리가 안 되어 있다.

복잡도는 중저입니다.

"Lawrence of Arabia" is an operational level wargame of the British offensive of September-October 1918 against the Turks in Palestine. One player controls the Turkish, German and Bedouin forces, the other the British, French and Arab forces.

Scale is one or two days per turn, units are battalions, regiments and brigades. Sequence of play is classic Igo-Ugo with a Cavalry Exploitation Movement and Combat phase allowing cavalry/motorized British units to advance into gaps made in the Turkish line during the previous Infantry Combat phase.

The game has 4 scenarios, the full campaign, the full campaign with variable setup and two shorter scenarios.

1 22"x34" map, 240 counters.

Components are average but standard for 3W and the period. Rules are complete but poorly organized.

Complexity is medium-l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