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테로스 땅에는 이상하고 신비로운 생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이언츠가 그들 중에 있다. 이 거대한 생명체들은 인간과 똑같습니다. 단지 아주, 아주, 훨씬 더 클 뿐입니다. 크기가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은 거인 한 두 명을 상대해 본 적이 없다. 자유민속군의 일원으로서, 그들은 거대한 클럽을 한 번 휘두르며 적의 대열 전체를 공격하며, 공성 엔진을 걷고 있다.

"얼음과 불의 노래: 테이블탑 미니어처 게임"을 위한 새비지 자이언츠 유닛 박스는 프리 포크 지휘관들에게 그들의 병력에 두 개의 거대한 형상을 부여합니다. 새비지 자이언트는 회복력이 좋으면서도 치명적입니다. 그들의 마이티 스윙은 한 번의 스윙으로 여러 명의 병력을 돌파할 수 있기 때문에 방어적인 세이브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거인도 회복력이 좋아 상처는 5개지만 두 번 맞으면 상처만 받아요 거인을 해친다는 것은 거인을 미치게 만들 뿐인데, 마이티 스윙은 거인이 가진 상처 하나하나에 점점 더 많은 데미지를 줍니다.

—출판사의 설명

There are many strange and mystical creatures in the lands of Westeros. The Giants are among them. These massive creatures are just like humans, only much, much, much bigger. Anyone who says that size doesn't matter has never had to deal with a giant or two. As part of the Free Folk army, they are walking siege engines, battering entire enemy ranks with a single swing of their massive clubs.

The Savage Giants unit box for the A Song of Ice and Fire: Tabletop Miniatures Game gives Free Folk commanders two huge figures to add to their forces. The Savage Giant is both resilient and deadly. Their Mighty Swing doesn't allow for Defensive Saves as it can bash through multiple troops with a single swing. The Giant is resilient, too, having five Wounds and only taking a wound for each two Hits it takes. Hurting the Giant just makes it mad, with its Mighty Swing doing more and more damage for each Wound the Giant ha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