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피스터의 새로운 전략 게임인 마라카이보는 17세기 카리브해를 배경으로 한다. 선수들은 선수 한 명당 40분의 경기 시간으로 4라운드에 걸쳐 3개국에서 영향력을 키우려 한다.

캐리비안을 통과하는 라운드 코스로 플레이어들이 항해합니다. 예를 들어, 다양한   액션을 수행하거나 상품을 배달할 수 있는 도시 타일이 있습니다. 한 가지 특별한 특징은 퀘스트 모드가 더 많고 다양한 타일 위에 구현되어 있으며, 이를 쫓는 플레이어에게 작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플레이어로서 알렉산더 피스터의 다른 게임처럼 카드를 사용하여 배를 타고 코스를 이동합니다.



참고: 스페인 버전의 마라카이보는 기본 게임 상자 안에 라 아르마다 미니 확장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Maracaibo, the new strategy game for 1-4 players by Alexander Pfister, is set in the Caribbean during the 17th century. The players try to increase their influence in three nations in four rounds with a play time of 40 minutes per player.

The players sail on a round course through the Caribbean, e.g., you have city tiles where you are able to perform various actions or deliver goods to. One special feature is an implemented quest mode over more and various tiles, which tells the player, who chase after it, a little story.

As a player, you move with your ship around the course, managing it by using cards like in other games from Alexander Pfister.


NOTE: The Spanish version of Maracaibo contains La Armada mini-expansion packaged inside the base game's b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