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는 각자 원형 말 6개와 사각형 말 6개로 나눠 갖고 5x5 격자 구조 대결장 한쪽 진영에 배치합니다.
투명한 말 내부에는 원판 모양의 자석이 있는데, 자석의 한쪽 면은 흰색이고 반대쪽 면은 주황색입니다. 틱택토에서 파생된 이 게임의 목표는, 말의 모양과 상관없이 자기 색깔의 자석 4개를 한 줄로 배열하는 것입니다.
게임판 아래에는 극성을 알 수 없는 자석 판이 있습니다. 자기 말을 새로운 칸에 놓을 때, 원판 자석의 색깔이 그대로 유지될 수도 있지만 반대로 뒤집혀 상대방의 색깔로 바뀔 수도 있습니다.
자기 차례에는 말 1개를 새로 대결장으로 진입시키거나, 대결장에 있는 말 1개를 움직이거나, 다른 말을 뛰어넘을 수도 있습니다.

Discovery Toys에서는 Magic 4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적이 있으며, 이후 독일의 Parker에서 원래 이름으로 출시되어 1979년 독일 올해의 게임상 후보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Each player has 6 pieces lined up on his side of a 5×5 grid, either the rectangular or the rounded pieces. Pieces are transparent, and inside them are magnetized metal disks, one side red, the other white. In this distant variation on Tic-Tac-Toe, your ultimate goal is to arrange that 4 disks of your color are in a row, regardless of the shapes of the pieces. Under the board are magnetic strips of unknown polarity. As you place a piece into a new space, it might stay as it is, but it could also happen that the disk flipped and the piece joined your opponent's side. Options during a turn are either to enter a piece, move a piece, or jump a piece.

Later published as Magic 4 by Discovery Toys and in Germany under the original title by Parker, where it was nominated for Spiel des Jahres of 1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