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저: 로마 vs. 가울은 카이사르의 갈 정복에 관한 빠르고 배우기 쉬운 2인용 카드 게임입니다. 한 플레이어는 카이사르가 갈리아에서 갈리아인들의 희생으로 부와 명성을 얻으려 할 때 연기한다. 다른 플레이어는 갈리아의 모든 독립 부족들이 로마 정복의 위험에 서서히 깨어날 때 그들을 통제한다.

시저: 로마 vs. 갈리아는 한니발에서 사용된 많은 핵심 규칙과 체계를 사용한다. 로마 vs. 카르타고. 플레이어는 턴이 시작될 때마다 8장의 카드를 받고 자신의 카드를 사용하여 군대를 움직이거나 컨트롤 마커를 배치한다. 한니발에 익숙한 플레이어: 로마 vs. 카르타고는 이 게임을 빨리 배울 것입니다.

이 게임은 카이사르가 반란을 차례로 진압하고 게르마니아와 브리타니아를 침공한 기원전 57년에서 52년 사이의 갈리아 전쟁의 절정을 다룬다. 부대들은 개별 로마 군단 또는 갈리아 부족들이다. 각 순서는 1년을 나타낸다.

—출판사의 설명

Caesar: Rome vs. Gaul is a fast-playing, easy-to-learn, two-player card-driven game on Caesar’s conquest of Gaul. One player plays Caesar as he attempts to gain wealth and fame in Gallia at the expense of the Gauls. The other player controls all the independent tribes of Gaul as they slowly awake to the peril of Roman conquest.

Caesar: Rome vs. Gaul uses many of the core rules and systems used in Hannibal: Rome vs. Carthage. Players are dealt 8 cards at the start of each turn and use their cards to move their armies and place control markers. Players familiar with Hannibal: Rome vs. Carthage will quickly learn this game.

The game covers the height of the Gallic Wars, the period between 57 BC and 52 BC when Caesar campaigned back and forth across Gaul putting down one rebellion after another and invading Germania and Britannia. Units are individual Roman Legions or Gallic Tribes. Each turn represents one year.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