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만 있는 이 인핸드 덱 관리 게임에서 당신은 엉뚱한 미궁으로 아침 조깅을 하러 간 달리기 선수다. 세 개의 문과 광란의 미노타우루스가 당신과 미로 중앙의 탈출 터널 사이에 서 있습니다.

플레이어의 목표는 3장의 미노타우르 카드를 버리기 전에 3장의 도어 카드를 모두 찾아서 버리는 것입니다.

각 턴마다 덱에서 다음 카드의 왼쪽 또는 오른쪽을 열도록 선택할 수 있으며, 표시되는 면에는 카드를 다시 덱에 넣기 전에 카드를 돌려야 하는지 여부를 알려주는 기호가 표시됩니다. 그런 다음 가능한 두 위치 중 하나를 선택하여 카드를 다시 덱에 넣고 탈출하거나 미노타우르로 떨어질 때까지 다음 카드를 반복합니다.

편리한 직접 플레이, 간단하지만 깊이 있는 데크 관리, 동적 확장 난이도, 세 가지 게임 모드 시도 및 쉬운 일시 정지 기능을 갖춘 이것은 여러분이 절대 집을 떠나서는 안 될 죽음의 함정입니다.

이 게임은 2019년 9월 카드 게임 인쇄 및 플레이 디자인 공모전에 출품작으로 개발되었으며, 다음과 같은 상을 수상하였다.

최고의 카드 전용 게임 2위
#3 가장 혁신적인 메커니즘
최고의 카드놀이 게임 7위


—디자이너의 설명

In this in-hand, cards-only solo deck management game, you are a runner who went for a morning jog in the wrong labyrinth. Now, three doors and a rampaging Minotaur stand between you and the escape tunnel at the center of the maze.

Your goal as the player is to find and discard all three door cards from the deck before you discard three Minotaur cards.

Each turn, you'll choose to uncover either the left or right side of the next card in the deck, and the side you reveal will have a symbol that tells you whether you'll need to turn the card you moved before placing it back in the deck. Then choose one of two possible locations to place the card back in the deck, and repeat with the next card until you either escape...or fall to the Minotaur.

With convenient in-hand play, simple but deep deck management, dynamically scaling difficulty, three game modes to try, and easy pausing, this is a deathtrap you'll never want to leave home without!

This game was developed as an entry in the 2019 9 Card Game Print and Play Design Contest, where it won several awards, including:

#2 Best Cards-Only Game
#3 Most Innovative Mechanism
#7 Best Solitaire Game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