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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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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2-4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5-30 분
-
연령
8+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0.0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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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Christian Gabriel Bach, Jørgen Milners, Viggo Torstensson
-
아티스트
-
인원
게임 소개
사보타주는 1940년부터 1945년까지 독일이 덴마크를 점령한 동안 덴마크 저항군들에 의해 불법적으로 배포되었다. 1943년 7월 6일 랜더스에 있는 스칸디아 기관차 공장에서 변압기를 상대로 일어난 실제 파괴 행위를 모의한 것이다. 지하에서 저항 활동을 함께 했던 의료인 에릭 하겐은 이 게임을 자신의 환자들에게 판매하고 불법 활동과 수술에 돈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1944년 6월 6일 글로스트룹의 글로버스 공장에 대한 파괴 공작을 마치고 돌아오던 중 총에 맞아 사망했다.
이 게임은 1-2명의 공장 경비원을 상대로 1-2명의 침입자를 잡고, 그들이 잡히거나, 죽이거나, 탈출하기 전에 가능한 한 많은 기계와 건물을 폭파하도록 도전한다. 공장으로 진입해 요금을 매기기 전에 암시장에서 쇠지렛대, 총, 폭발물 등 필요한 장비를 확보해야 한다. 반면에 공장 경비원들은 파괴자들을 발견하고 경보를 울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일단 키워지면, 파괴자들은 경찰이 도착해서 체포하기 전에 그들의 작전을 마치고 공장 운동장을 탈출할 수 있는 몇 번의 기회밖에 없다.
게임보드와 조각들은 종이 한 장에 인쇄되며, 플레이어들은 판지에 올려서 오려내도록 지시받는다. 6면 주사위를 던져 움직임을 통제하며, 경비대가 파괴자들을 발견했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총격전도 마찬가지이다. 게임의 상대적 단순성을 고려하여, 디자인의 시뮬레이션 접근법은 때때로 복잡한 상황을 만들기도 하는데, 이는 수반되는 규칙 시트에 의해 부분적으로만 다뤄진다. 그만큼 승패에 대한 딱딱하고 빠른 기준이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오히려, 이 게임은 독일 점령군에 대한 추가적인 파괴 행위를 고무하기 위한 훈련 시뮬레이션으로 표현된다.
—사용자 요약
이 게임은 1-2명의 공장 경비원을 상대로 1-2명의 침입자를 잡고, 그들이 잡히거나, 죽이거나, 탈출하기 전에 가능한 한 많은 기계와 건물을 폭파하도록 도전한다. 공장으로 진입해 요금을 매기기 전에 암시장에서 쇠지렛대, 총, 폭발물 등 필요한 장비를 확보해야 한다. 반면에 공장 경비원들은 파괴자들을 발견하고 경보를 울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일단 키워지면, 파괴자들은 경찰이 도착해서 체포하기 전에 그들의 작전을 마치고 공장 운동장을 탈출할 수 있는 몇 번의 기회밖에 없다.
게임보드와 조각들은 종이 한 장에 인쇄되며, 플레이어들은 판지에 올려서 오려내도록 지시받는다. 6면 주사위를 던져 움직임을 통제하며, 경비대가 파괴자들을 발견했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총격전도 마찬가지이다. 게임의 상대적 단순성을 고려하여, 디자인의 시뮬레이션 접근법은 때때로 복잡한 상황을 만들기도 하는데, 이는 수반되는 규칙 시트에 의해 부분적으로만 다뤄진다. 그만큼 승패에 대한 딱딱하고 빠른 기준이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오히려, 이 게임은 독일 점령군에 대한 추가적인 파괴 행위를 고무하기 위한 훈련 시뮬레이션으로 표현된다.
—사용자 요약
Sabotage was designed and illegally distributed by a group of Danish resistance fighters during the German occupation of Denmark which lasted from 1940-45. It simulates an actual act of sabotage that took place against a transformer station at the Scandia Locomotive Factory in Randers on 6 July, 1943. Erik Hagen, a medical practitioner who was also active in the resistance underground, is said to have sold the game to his patients and donated the money to illegal activities and operations. He was shot and killed on 6 June, 1944, while returning from a sabotage mission against the Globus Factory in Glostrup.
The game pits 1-2 saboteurs against 1-2 factory guards, and challenges the saboteurs to blow up as many machines and buildings as they can before they are either caught, killed, or manage to escape. The saboteurs will have to acquire the necessary equipment, such as crowbars, guns, and explosives, on the black market before entering the factory grounds and setting the charges. The factory guards, on the other hand, are trying to discover the saboteurs and raise the alarm. Once raised, the saboteurs only have a few turns to complete their operations and escape the factory grounds before the police arrives and arrests them.
The game board and pieces are printed on a single sheet of paper which players are instructed to mount on cardboard and cut out. Movement is controlled by the throw of a single 6-sided die, as are the gun fights which may occur if the guards discover the saboteurs. Considering the relative simplicity of the game, the simulational approach of the design sometimes makes for complicated situations which are only partly covered by the accompanying rules sheet. This also means that there are no hard and fast criteria for winning or losing. Rather, the game presents itself as a training simulation meant to inspire further acts of sabotage against the German occupying force.
—user summary
The game pits 1-2 saboteurs against 1-2 factory guards, and challenges the saboteurs to blow up as many machines and buildings as they can before they are either caught, killed, or manage to escape. The saboteurs will have to acquire the necessary equipment, such as crowbars, guns, and explosives, on the black market before entering the factory grounds and setting the charges. The factory guards, on the other hand, are trying to discover the saboteurs and raise the alarm. Once raised, the saboteurs only have a few turns to complete their operations and escape the factory grounds before the police arrives and arrests them.
The game board and pieces are printed on a single sheet of paper which players are instructed to mount on cardboard and cut out. Movement is controlled by the throw of a single 6-sided die, as are the gun fights which may occur if the guards discover the saboteurs. Considering the relative simplicity of the game, the simulational approach of the design sometimes makes for complicated situations which are only partly covered by the accompanying rules sheet. This also means that there are no hard and fast criteria for winning or losing. Rather, the game presents itself as a training simulation meant to inspire further acts of sabotage against the German occupying force.
—user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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