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5년, 이탈리아 반도 중앙, 정확히는 아드리아 해안 지역에서 다섯 명의 영주들이 권력을 놓고 다투고 있었다.


시지스몬도 판돌포 말라테스타, 콘도티에로, 리미니 파노의 영주
콘도티에로이자 우르비노의 영주 페데리코 2세 다 몬테펠트로
도메니코 말라테스타는 시지스몬도의 형제이다. 콘도티에로와 체세나의 군주
알레산드로 스포르차 (프란체스코 스포르차의 동생)
자코모 피치니노, 콘도티에로, 알폰소 D&rsquo의 보조금 지원;시지스몬도를 싫어하는 나폴리의 아라고나 왕은 시지스몬도를 희생시켜 스스로 국가를 이루려 한다.


이 지퍼백 워게임은 다음을 포함한다:

60*84cm 크기의 지도(육각형이 아닌 영역으로 구분됨)
16가지 목표 카드
카운터 시트 5개
동전 두 장
규칙집
다섯개의 빨강과 다섯개의 파랑 주사위


게임의 세 번째 턴에서, 모든 선수들은 무작위로 객관적인 카드를 고릅니다. 자신의 카드에 적힌 목표에 가장 먼저 도달한 선수가 우승자다.

l’e l’aquila는 “코끼리와 독수리”를 의미한다. 코끼리는 말라테스타 가문의 부차적인 깃발이었고, 독수리는 몬테펠트로 가문의 깃발이었다.

규칙과 카드는 이탈리아어로만 되어 있습니다.

In the year 1455, five lords are struggling for power in the middle of the Italian peninsula, and precisely in the area of the Adriatic coast:


Sigismondo Pandolfo Malatesta, Condottiero and Lord of Rimini and Fano
Federico II da Montefeltro, Condottiero and Lord of Urbino
Domenico Malatesta, brother of Sigismondo. Condottiero and Lord of Cesena
Alessandro Sforza (brother of Francesco Sforza), Lord of Pesaro
Giacomo Piccinino, Condottiero subsidized by Alfonso d’Aragona King of Naples (who hates Sigismondo), he is trying to achieve a state for himself at the expense of Sigismondo


This ziplock-bag wargame contains:

A 60*84 cm map, divided in areas (and not in hexagons)
16 objectives cards
Five counter sheets
Two sheets of coins
A rulebook
Five red and five blue dice


At the third turn of the game, every player randomly pick an objective card. The first player to reach the objective written on his/her card is the winner.

L’elefante e l’aquila means “the elephant and the eagle”. The elephant was a secondary banner of the Malatesta family, and the eagle was the banner of Montefeltro family.

Rules and cards are only in Ital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