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소녀는 모든 것의 열쇠야...

애쉬 투 애쉬(Ashes to Ashes)는 2-5명의 플레이어(45분)가 초선원을 잡기 위해 벌이는 게임이다.

게임 동안, 이 파벌들은 그들 스스로 싸울 것이다: 그들 중 한 파벌의 소멸은 게임에서 승리하는 다른 방법들 중 하나이다. 인간과 뱀파이어는 또한 그들 자신의 목표를 추구하고 싶어하며 제3파나 봇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시크릿 소사이어티(이 종족 구성원들에 의해 형성됨)의 멤버들과 마주하게 된다.

각 파벌은 카드를 뽑아서 플레이한다: 이러한 방식으로 한 플레이어는 타일을 배치하거나 특수 포털을 이동하여 미니어처를 위한 경로를 만들거나 상대 모델의 경로를 방해할 수 있다. 목표는 초선에게 가까이 가서 그녀를 잡고 자신의 기지를 데려오는 것이다 각 플레이어는 자신의 세 캐릭터의 능력을 균형 있게 조정하고, 어떤 유물을 구매할지, 그리고 언제 다른 미니어처를 공격할지 결정해야 한다.
대신 비밀결사의 목표는 선택받은 자가 그녀의 모든 길을 완성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한 파벌이나 다른 파벌을 도울 수 있지만, 미래의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서만 가능하다.

—출판사의 설명

The Little Girl is the key to everything...

Ashes to Ashes is a game for 2-5 players (45 min.) in which two factions (Humans and Vampires) try to catch the Chosen One, to bring her back to their own faction base.

During the game, these factions will fight themselves: the annihilation of one of them is one of the other ways to win a game. Humans and Vampires will also face the members of a Secret Society (formed by members of these races), which wants to pursue their own goal and can be played as a third faction or by a bot.

Each faction draws cards and play them: in this way one player can place tiles and/or move special portals, to create a path for their miniatures or to disrupt the route of the opponent's models. The goal is to arrive close to the Chosen One, to catch her and to bring in the own base. Obviously, each player have to balance the ability of the own three Characters, decide which artifact to buy and when attack the other miniatures, to steal the Chosen One from the other faction or to kill an enemy model.
The Secret Society's goal, instead, is to allow the Chosen One to complete her full path: so they can help one faction or the other, but only for a future personal gain.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