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라비아 선(Moravian Sun)은 나폴레옹 시대의 여단급 전쟁 게임이다. 엔리코 아체르비가 바이브 라 프랑스를 이용해 디자인했다. 엠파이어의 규칙 체계, 이미 출판된 두 게임, Masséna at Loono와 Wise Bayonets의 이상적인 기소. 이 영화는 3차 대프랑스 동맹의 희망에 맞서 나폴레옹이 싸워 이긴 걸작의 전투를 다루고 있다. 1805년 12월 2일 일몰 무렵, 유럽의 지도는 다가올 여러 해 동안 다시 그려졌고, 전쟁의 예술은 새로운 주인을 맞이했다.

지도(척도 1:30.000)는 프라첸 고원 주변의 유명한 지역을 묘사하고 있다. 각 육각형의 면적은 약 450~500m입니다. 각 턴은 실시간 1시간을 나타냅니다. 카운터는 각 병력의 500/600 보병 또는 75/150 기병 부대를 나타낸다.

중간/낮은 복잡도, 카드놀이로 재생 가능.

—출판사의 설명

"Moravian Sun" is a two player napoleonic-era wargame at brigade level. It's designed by Enrico Acerbi, using the Vive la France: Empire rules system, in the ideal prosecution of two already published games, Masséna at Loano and Wise Bayonets. It covers the masterpiece battle fought and won by Napoleon against the hopes of the III Coalition. At the sunset of December 2nd, 1805, the map of Europe was redrawn for many years to come, and the art of war had a new master.

The map (scale 1:30.000) depicts the famous zone around the Pratzen heights. Each hex covers approximately 450-500 meters. Each turn represents 1 hour of real time. The counters represent 500/600 infantry for each strength point, or 75/150 cavalry men.

Medium/low complexity, playable in solitair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