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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ar the Boneless: The Northumbrian Blood-Eagle Campaign, 86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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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원

    1-2 명

    BGG추천: 1-2+ 명
  • 게임시간

    180-240 분

  • 연령

    12+

    BGG추천: 16+
  • 게임 난이도

    2.00 / 5

게임 소개

866년 11월 1일 노섬브리아 도시 에오포르윅(덴마크어로는 요빅)의 만성절은 선량한 사람들이 만성절과 겨울이 오기 전 마지막 시장 박람회를 위해 마인스터에 끌려가는 동안 활동의 벌집이 되었을 것이다. 성문 밖에는 뼈없는 늑대 이바르(라그나르의 아들)가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그들의 삶에 큰 재앙이 닥칠 것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7피트가 넘는 키에 위대한 전사이자 군사 전술가이자 폭군이기도 한 이바르는 이곳 미헤델의 잔인하고 무자비한 지도자였다.

이바르와 그의 형제 우베 할프단은 몇 년 전에 아일랜드에서 그들의 군대와 함께 도착했다. 865년 이스트앵글리아에 상륙한 후, 그들은 에드먼드 왕과 이스트앵글족으로부터 말과 보급품의 형태로 데인겔드를 요구했고 받았다. 바이킹들은 이제 육지와 바다를 통해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그들의 목표는 노섬브리아였고, 요빅과 더블린을 스칸디나비아 본토와 연결하는 뛰어난 강과 도로망으로 북부 왕국을 지배했다.

866년의 노섬브리아는 야만적인 내전 상태에 있었다. 노섬브리아의 정당한 왕 오스버트는 알라에 의해 폐위되었고 노섬브리아의 지배권을 위한 전투가 격렬했다. 이 진공상태로 이바르와 그의 군대는 들어갔다. 혼돈은 이바르와 바이킹 호드가 데이라 전역에 공격을 개시하고 약탈, 약탈, 살육을 시작하며, 이바르가 적을 약화, 제압, 움츠러들게, 쪼개기 위한 전략적인 계획이었을 뿐이다.

866년 3월, 노섬브리아 왕들은 바이킹에 대한 행군과 그들의 왕국을 되찾기 위한 내전을 멈추기로 암묵적인 합의에 도달했다. 비록 내전으로 약해졌지만, 그것은 또한 이 색슨족 영토의 전사들이 전투가 치열해지고, 잘 훈련되었으며, 요르비치의 바이킹들에 대한 전면 공격이 계획되었다는 것을 의미했다. 짧은 기간 동안 색슨의 성공은 그들의 몫으로 보였다. 하지만 이바르는 알파 울프의 모든 교활함으로 방어선을 구축했고 색슨족은 패배했고 알레 왕은 끔찍한 피의 독수리 의식을 치르게 되었다

이바르 더 본리스가 전술적 게임 못지않게 전략적인 경기다. 투척전이 펼쳐질 동안 두 플레이어 모두 언제 어디서 싸울지, 그리고 바이킹이든 색슨이든 당신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결정해야 한다.

—출판사의 설명
1st of November 866AD, All Saints Day in the Northumbrian City of Eoforwic (Yorvik in Danish), would have been a hive of activity as the good folk went about their lives drawn to the Mynster for the feast of All the Saints and the last market fair before winter. Little did they realize the great calamity about to enter their lives, as outside the gates was a wolf, Ivar the Boneless (son of Ragnar). Standing over seven foot tall, a great warrior and military tactician but also a tyrant, Ivar was the cruel and ruthless leader of the mycel heathern here, or Great Heathen Army.

Ivar, with his brothers Ubbe & Halfdan, along with their army arrived from Ireland years earlier. After landing in East Anglia in 865 AD they demanded and received Danegeld in the form of horses and supplies from King Edmund and the East Angles. The Vikings now had mobility by land and sea. Their target was Northumbria, and the domination of this northern kingdom with its superior river and road networks that linked Yorvic and Dublin to the Scandinavian homeland.

Northumbria in 866 was in a state of savage civil war. Osberht, the rightful King of Northumbria, had been deposed by Aella and a battle for control of Northumbria raged. Into this vacuum entered Ivar and his army. Chaos reigned as Ivar and the Viking Hordes began to launch attacks throughout Deira, looting, pillaging and killing in what could only have been a strategic plan by Ivar to weaken, subdue, cower, and splinter his enemies.

By March of 866 The rival Northumbrian Kings had reached a tacit agreement to stop their civil war to march on the Vikings and take back their kingdom. Although weakened by civil war, it also meant that the warriors of these Saxon lands were battle hardened, well trained and in such numbers that a full frontal assault against the Vikings at Yorvic was planned. For a short period it looked like Saxon success was theirs’ for the taking. But Ivar had arranged his defenses with all the cunning of an Alpha Wolf and the Saxons were defeated and King Alle would suffer the gruesome Ritual of the Blood Eagle.

Ivar the Boneless is as much a strategic as tactical game. While there will be pitched battles both players will have to make decisions as to when and where to fight, and how best to maximize your strengths, whether Viking or Saxon.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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