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툴의 영주들은 신비한 악몽과 광기의 피조물이며, 세계를 괴롭히기 위해 미지의 네덜란드 지역에서 그려졌으며, 그들을 신처럼 숭배하는 컬티스트들의 도움을 받았다. 야셋은 사이비 종교들의 신성모독적인 본문에서 중요한 위치에 서 있다. 부정과 죽음의 존재이며, 그 주변의 세계를 크툴족이 천국으로 여기는 모든 기어들어가는 공포로 변화시키는 안티라이프의 발동자이다. 그의 비명소리만으로도 목격자들의 제정신이 들리고, 모든 생물은 오싹해져서 곧 그의 앞에서 소멸한다고 알려져 있다.

—게임 박스의 설명

The Lords of Cthul are enigmatic creatures of nightmare and madness, drawn from unknown nether regions to plague the world, aided by cultists who revere them like gods. Yasheth stands at a place of prominence in the blasphemous texts of the cults, an entity of negation and death, an invoker of antilife that transforms the world around it into whatever crawling horror the Cthul see as paradise. His shrieks alone have been known to rend the sanity from witnesses, and all living things quail and soon perish in his presence.

—description from the game bo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