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자 뒤쪽에서:

이 게임의 목적은 지난 40년 동안 가장 큰 뉴스 기사들을 수집한 첫 번째 사람이 되는 길에 상대편과 지혜를 겨루는 것이다.

표면적으로는 디케이드가 모든 선수들이 상호 역사를 공유할 수 있는 체감형 경기다. 하지만 주의하세요.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모두 있을 것이다 - 이 경기를 화합하고 선수들을 분열시킬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든다.

승리는 한 가지 뉴스거리가 될 수 있지만, 교활한 상대의 단순한 방해 행위만으로도 경기는 활짝 열릴 수 있다. 성질 부릴 수 있다. 나쁜 것은 아름다울 수 있다. 그리고 승리는 정말 달콤하다!

10년은 시대를 규정한다 - 전설, 재앙, 기쁨, 승리, 승자와 패자. 이 때문에 수십 년 동안 세대가 즐길 게임입니다.

From the back of the box:

The aim of the game is to pit your wits against your opponents on the way to being the first to collect a full "decade" of the biggest news stories from the past 40 years.

On the surface, Decade is a feel good game that allows all its players to share in their mutual history. But be warned. There'll be both good news and bad news along the way - making it a game which can both unite and divide its players.

Victory may be only one news story away, but a simple act of sabotage from a cunning opponent can throw the game wide open. Tempers can flair. Being bad can be beautiful. And victory is sweet indeed!

Decade defines the times - the legends, catastrophes, joys, victories, winners and losers. Because of this, it's a game which generations will enjoy for decad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