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로빈 로스와 스콧 헝거포드가 상상한 잔인하고 어두운 판타지 배경인 테리스의 세계에 뿌리를 두고 있다. 스톰 오브 더 호스 로드(Storm of the Horse Lord)는 플레이어가 황동 기둥의 도시 타르소스를 약탈하는 일련의 호스 로드들을 장악하는 전략 보드 게임이다.

바투는 Risk와 같은 맥락의 분쟁 기반 게임으로, 플레이어들이 몽골 스타일 부족과 그들의 부대를 요충지로 이동시키고 적군을 제거함으로써 타르소스를 통제하려고 한다. 플레이어는 호드라고 불리는 여러 개의 힘을 만들 수 있습니다. 타르소스는 많은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구역은 알려지지 않은 채 엎드려 경기를 시작한다. 호드가 새로운 구역으로 진입할 때 뒤집히며, 패배할 경우 추가 병력과 다양한 승리 포인트 값과 같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

이 게임의 목적은 엔드게임이 촉발되기 전에 도시의 매우 가치 있는 부분을 통제하는 것인데, 이것은 도시의 주요 부분을 선수들이 통제할 때 행해진다.

이 게임은 모듈식 보드를 갖추고 있어 각 플레이에 따라 게임이 전술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

추가 확장으로 새로운 규칙과 옵션이 도입될 뿐만 아니라 추가 플레이어들이 게임에 참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Rooted in the World of Terris, a brutal, dark fantasy setting envisioned by authors Robin Laws and Scott Hungerford, Battue: Storm of the Horse Lords is a strategy board game in which players take control of a horde of Horse Lords bent on looting Tarsos, the City of Brass Pillars.

Battue is a conflict based game in the same vein as Risk, whereby players are trying to control the city of Tarsos by moving Mongolian styled tribes and their units into key positions and eliminating enemy forces. Players are able to create multiple forces called Hordes. The city of Tarsos is made up of many districts, which start play face down and unknown. As hordes enter new sections they are flipped and if defeated they can offer benefits such as additional troops and varying victory point values.

The aim of the game is to control the highly valuable parts of the city before the endgame is triggered, which is done when key parts of the city are controlled by the players.

The game features a modular board, allowing for the game to be tactically different with each play.

Further expansions will introduce new rules and options as well as allow additional players to join the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