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어스의 충돌(Clash of Spears)은 예수가 태어나기 전 지난 몇 세기 동안 한 편당 약 30~60명의 남자들을 대상으로 한 미니어처 게임 규칙이다. 군대 정의는 로마인, 카르타고인, 그리스인, 갈리아인, 이베리아인, 이탈리아인, 마케도니아인에게 제공되지만, 규칙은 더 넓은 적용가능성을 가지기 위한 것이며, 규칙은 자신의 부대 프로파일을 만들기 위한 설계 규칙을 제공한다.

이 게임은 습격, 스카우트, 그리고 다른 많은 종류의 작은 행동들을 나타내는 견고한 전술 전투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육군은 6-10명의 인물과 몇 명의 캐릭터로 구성된 집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28mm 또는 15mm 숫자로 작동합니다. 개별 기준의 수치가 선호되며, 구체적인 근거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자원관리를 기본으로 하는 시스템인데 캐릭터 명령 포인트를 관리해야 유닛을 활성화할 수 있지만 무엇보다 유닛의 피로도를 관리해야 전투효과가 있다.

전투 메카닉은 D6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높이 구르는 것은 항상 좋습니다.

규칙집에는 픽업 게임 시나리오와 군대를 만들기 위한 두 가지 유연한 형식이 포함되어 있다.

Clash of Spears is a set of miniatures wargames rules intended for skirmished of roughly 30-60 men per side in the last few centuries before the birth of Christ. Troop definitions are provided for Romans, Carthaginians, Greeks, Gauls, Iberians, Italians, and Macedonians, but the rules are intended to have wider applicability and the rules provides design rules to create your own troop profiles.

The game aims to provide a solid tactical combat system to represent raids, scouting and many other types of small actions.

The armies are made of line troops gathered in groups of 6-10 figures and a few characters that direct the action. Works with 28 or 15mm figures. Individually based figures are preferred, specific basing is not required.

The system is based on resource management, you have to manage the character command points to activate the units but more importantly you have to manage the fatigue on your units for them to be combat effective.

Combat mechanics are based on D6, rolling high is always good.

The rulebook includes pick up game scenarios and two flexible formats to build arm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