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이탈리아에서 벌어진 엄청난 규모의 전투에 관한 게임입니다...

1859년 6월 24일, 잔인하게 더운 날, 세 군대가 충돌했다. 나폴레옹 3세가 지휘하는 프랑스, 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가 지휘하는 피에몬테 제국, 그리고 시시 황후의 유명한 남편인 프란츠 요제프가 지휘하는 오스트리아 제국이었다. 25만 명이요
워털루 이후 유럽 땅에서 벌어진 가장 큰 전투입니다.
그들 각자는 적의 진지를 알지 못하고, 그들 모두가 더 멀리 떨어져 있을 것으로 예상했고, 삼군은 거대한 규모의 전투를 벌이게 되었다.
전투는 3개 전선에서 벌어졌다. 북쪽에서는 피에몬테와 재능있는 베네데크&르스쿠르의 제8군단, 솔페리노 마을 주변의 중앙에서는 피를 흘리며 치열한 접전을 벌였고, 남쪽에서는 메돌과 귀디졸로 평야에서 프랑스군이 오스트리아군을 공격하려 했으나 허사였다.
보기 드문 강도의 폭풍에 의해 부서진 이 전투는 거대한 인간의 비극으로 끝날 예정이었다. 유럽은 40년 이상 많은 유혈사태를 보지 못했다. 3만명의 사망자와 부상자, 1만명의 실종자나 전쟁포로, 4만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이 게임은 이미 프랑스인 배 빅티스에 의해 출판되었습니다. 이것은 재생하기 쉽도록 재작업되고 다시 작성된 버전입니다. 리카르도 리날디의 지형적 재능 덕분에 이 지도는 역사적 전쟁터를 정확하고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 게임 시스템은 간단한 테이블을 사용하여 소방 및 돌격에 대한 사기 결과를 달성하며, 여기서 유닛은 사기/응집 가치를 테스트합니다. 공격 시 방어 사격의 순서는 19세기 전투의 표준 해결책입니다. 여기서 효과가 있습니다!
이 게임은 많은 흥미로운 뉘앙스와 함께 높은 재생성 가치를 가지고 있어 여러분이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게임을 하는 시간은 3시간에서 5시간 사이입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망치지 않고
그 게임은 또한 솔리테어 플레이도 매우 잘 한다.

체중계 - 회전: 1시간. 육각형: 600미터. 부대: 여단

—출판사의 설명

A game about an encounter battle of gargantuan proportions in north Italy...

On a brutally hot day in June 1859, on the 24th, three armies clashed. The French, under the command of Napoleon III, the Piedmontese under Victor Emmanuel II and the Austrians under Franz Josef (the famous husband of the Empress Sisi!). A quarter of a million men.
The largest battle on European soil since Waterloo.
Each of them unaware of the enemy’s positions, that they all expected to be further away, the three armies were to fight an encounter battle of gargantuan proportions.
The battle took place on three fronts. In the north, between the Piedmontese and the talented Benedek’s VIIIth Corps; in the centre around the village of Solferino, place of terrible, bloody, hand to hand fighting; and in the south, on the plains of Medole and Guidizzolo, where the French would try in vain to turn the Austrians’ left wing.
Broken off by a storm of a rare intensity, the battle was to end in a gigantic human tragedy. Europe had not seen as much bloodshed for more than 40 years. 30,000 dead and wounded, 10,000 missing or prisoners of war, another 40,000 sick after the battle due to the makeshift hygienic conditions and lack of provisions.

This game has already been published by the excellent (even if French too...) Vae Victis. This is a reworked and rewritten version, designed for easier play. Thanks to the topographical talents of Riccardo Rinaldi, the map is an accurate and realistic representation of the historical battlefield. The game system uses a simple table to achieve morale results for fire combat and assault, where units are tested against their morale/cohesion value. The sequence of play with defensive fire during an assault is the standard solution for 19th century battles, and here it works!
The game has high replayability value with many interesting nuances, which we hope you will experience. Playing time for a game is between 3 and 5 hours. And, without spoiling anything in
the game, it also plays very well solitaire.

Scale - Turn: 1 hour . Hexagon: 600 meters. Units: brigade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