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구성 요소Gold Raving in London"은 게임 보드 1개, 섹터 카드 37개, 팁 카드 12개, 검색 블록 1개, 나무 폰 6개, 마커 1개를 포함합니다. 이 게임은 150개 이상의 탐정 소설과 모험 소설을 쓴 작가인 에드가 월리스 (1875–1932)의 작품을 바탕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 육각형 보드에 있는 숫자는 섹터 카드에 있는 숫자와 일치합니다. 팁 카드는 "거짓 팁" 또는 "골드 바"라고 말합니다. 각 플레이어는 두 종류의 팁 카드와 세 종류의 섹터 카드를 각각 한 장씩, 경찰 관보의 사본을 받는다.
각각의 선수들은 다른 선수들이 어떤 카드를 가지고 있는지 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공간에 착지하면 플레이어가 물어보고 해당하는 카드가 있으면 긍정적인 팁 카드를 보여주고 그렇지 않으면 부정적인 카드를 보여준다. 각각의 선수들은 또한 그들의 오른쪽에 있는 선수가 무엇을 보여줬는지 알게 된다. 누군가가 금이 숨겨져 있던 정확한 장소를 찾았다고 느낄 때, 그는 게임을 중단하고 그가 맞는지 볼 수 있다. 맞으면 보너스를 많이 받지만 틀리면 득점에 큰 타격을 입는다.

2년 후 라인홀트 위티그의 '스피엘레콜렉션(Spiele Zour Schatzinsel)'(1988)에서 "이라고 묘사했다.베르스테크트와 엔데크트&인용어.

Components of "Gold Robbery in London" include 1 game board, 37 sector cards, 12 tip cards, 1 search block, 6 wooden pawns and 1 marker. The game seems based on the work of Edgar Wallace (1875–1932), author of more than 150 detective and adventure novels. The numbers on the hexagonal board correspond to those on the sector cards. Tip cards either say "false tip" or "gold bar". Each player receives a copy of the police gazette, one of each of the two types of tip cards and three sector cards.
Each player tries to find out what cards the other players have. Landing on a space, the player asks and if players have the corresponding cards, they show the positive tip card, otherwise they show the negative card. Each player also gets to find out what the player to their right showed. When someone feels they have located the exact place where gold has been hidden, he can interrupt the game and see if he is right. If correct, he gets a huge bonus, but if wrong takes a major hit to his score.

2 years later described in Reinhold Wittig's SPIELECOLLECTION No. 1 Spiele zur Schatzinsel (1988) as "Versteckt und Entdec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