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역사적인 보드 게임 브리타니아가 돌아왔고, 이제 PSC 게임즈가 출시했습니다! 이 에디션에는 200개 이상의 아름답게 조각된 플라스틱 미니어처와 두 가지 게임 방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Classic Britannia (표준 보드에 있는 4명의 게이머를 위한 전통적인 플레이)와 Duel Britannia (새로운 보드에 있는 2명의 게이머를 위한 더 빠른 플레이).

브리타니아는 플레이어들이 로마가 도래한 시점(AD 43)부터 노르만족이 정복한 시점(AD 1085)까지 격동의 영국 역사를 재현할 수 있게 해준다. 각 플레이어는 앵글족, 색슨족, 아일랜드인, 노르드인, 덴마크인, 바우디카족, 아서왕, 오파족 등 영국 역사에서 알아볼 수 있는 여러 부족과 지도자들을 통제한다. 각 부족의 힘은 수세기에 걸쳐 게임이 진행됨에 따라 오르락내리락할 것이므로 플레이어는 언제 확장해야 할지, 언제 통합해야 할지 고민해야 한다.

클래식 브리타니아는 모든 브리타니아 팬들이 알고 사랑하는 방식으로 플레이하며, Lew Pulsipher’의 지속적인 개발과 플레이어 피드백의 혜택을 받았다. 결투 브리타니아는 아일랜드를 포함한 새로운 보드에 두 명의 플레이어가 빠르게 플레이할 수 있는 새로운 각색판이다.

—출판사의 설명

The much-loved historical board game Britannia returns – now published by PSC Games! This edition includes over 200 beautifully sculpted plastic miniatures and two ways to play: Classic Britannia (traditional play for 4 gamers on the standard board) and Duel Britannia (faster play for 2 gamers on a new board).

Britannia allows players to recreate the turbulent history of Britain from the coming of the Romans (AD 43) to conquest by the Normans (AD 1085). Each player controls several tribes and leaders including the Angles, Saxons, Irish, Norsemen, Danes, Boudicca, King Arthur, Offa, and many other recognisable names from British history. The power of each tribe will rise and fall as the game progresses through the centuries, so players must work out when to expand and when to consolidate each.

Classic Britannia plays in the way all Britannia fans know and love, benefiting from Lew Pulsipher’s continued development and player feedback. Duel Britannia is a new, fast-playing adaptation for two players, on a new board including Ireland.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