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은 우리의 절차적 전투 시리즈의 세 번째 반복으로 유고슬라비아 계승 전쟁 동안 뜨겁게 달아오른 냉전을 다룬다. 세르비아계가 유고슬라비아를 지배하고 나토와 나토에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세르비아계가 유고슬라비아를 지배하고 있는 가운데, 유고 인민군이 유고 인민군을 지배하고 있었다.

PCS는 배우기 쉽지만 규칙 시스템에 숙달하기 어렵다. 전투력 값 대신 유닛 품질 등급 및 이동 허용량이 인쇄됩니다. 전투력은 유닛의 품질과 공격 전 위치에 따라 무작위로 결정됩니다. 그 결과는 냉전 시대의 전투의 예측 불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레이저와 같은 독창적인 시스템이다.

OOB에는 잘 연구된 사용 가능한 부서 및 항공 자산 컬렉션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러시아 OOB는 1994년 그로즈니를 공격한 민병대를 기반으로 한다. 유고 인민군은 전력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하게 표현된다. 수많은 다른 발칸과 나토 국가들이 대표적이다. 1995년은 특별한 카운터가 없고, 대신 많은 유닛이 있기 때문에 기동에 더 집중하고 크롬에는 덜 집중한다.

무게: 7/10
솔리타이어: 9/10
플레이어: 1-2

—디자이너의 설명

1995 is the third iteration of our Procedural Combat Series and it examines a cold war gone hot during the Yugoslavian wars of succession. The combined might of a Serb dominated JNA and a weakened but still potent Russia move on the smaller republics in an attempt to establish A Serb dominated Yugoslavia giving Russia a foothold in NATO’s backyard.

PCS is an easy to learn, but difficult to master rules-system. Instead of Combat values, unit's are printed with a Unit Quality Rating and a Movement Allowance. Combat strength is determined randomly based on unit quality, and positioning before an attacking. The result is an original system which focuses like a laser on the unpredictability of cold war-era combat.

The OOB includes a well-researched collection of available divisions and air assets. The Russian OOB is based off the militia which attacked Grozny in 1994. The JNA is accurately represented though assumed to be at full strength. Numerous other Balkan and NATO nations are represented. 1995 focuses more on maneuver and less on chrome as there are no special counters, but lots of units instead.

WEIGHT: 7/10
SOLITAIRE: 9/10
PLAYERS: 1-2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