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3년 몽골피어 형제가 최초로 열기구 등반을 한 지 200년이 되는 해이다.

그 판자는 원형이며 10개의 동심원 고리로 나뉜다. 24개의 "spokes"가 그것들과 결합하여 격자를 형성합니다. 플레이어들은 각각 나무 풍선을 가지고 있는데, 나무 풍선을 작은 원반 위에 불안정하게 쌓아 올려서 고도를 보여준다. 또한 처음에 4개의 상승 카드와 4개의 하강(가스병) 카드를 받는다. 원반 중앙에 있는 나무 화살표는 현재의 풍향을 보여준다.

플레이어는 두 개의 주사위를 굴려 움직인다. 하나는 바람 방향의 변화나 플레이어 요구 사항을 설명하는 특수 주사위, 다른 하나는 움직일 수 있는 양을 주는 일반 주사위이다. 실제로 하나의 게임에는 세 가지 게임이 있는데, 모두 풍선을 특정 장소로 옮기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처음 두 게임은 실제 풍선 게임을 기반으로 한다: 추격전 또는 여우 사냥&인용, 그리고 목표 레이스. 세 번째 시나리오는 보드의 중심으로의 경주를 묘사한다.

"200 Years of Hot Air Balloons" commemorates the bicentennial of the 1783 first balloon ascent by the Montgolfier brothers.

The board is circular and divided into ten concentric rings. Twenty-four "spokes" combine with them to form a grid. Players each have a wooden balloon which shows its altitude by stacking it up, insecurely it seems, on small wooden disks. They also receive at start four ascent cards and four descent (gas bottle) cards. A wooden arrow on a disk at the center shows the current wind direction.

Players move by rolling two dice, a special one which describes a change in wind direction or a requirement on the player and an ordinary one which gives the amount to move. There are actually three games in one, all centered around getting a balloon to a specific location, the first two based on real life balloonist games: a chase or "fox hunt" and a target race. The third scenario describes a race to the center of the 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