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gamenews.com의 Eric Martin으로부터:

4~18명의 선수를 상대하는 코버트 액션은 늑대인간을 정면으로 겨냥하고 있다. 플레이어는 상대 팀의 한 멤버를 제거해야 하는 은밀한 팀(빨간색, 파란색, 녹색)의 일부이지만, 당신의 대상은 미스터리입니다. 라운드를 시작할 때, 플레이어는 스나이퍼, 에이전트, 클리너, 스파이의 4가지 캐릭터 중 하나를 묘사한 카드를 무작위로 받게 된다. 한 팀의 저격수가 다른 팀의 저격수를 쏴야 그 라운드에서 이길 수 있습니다. 문제는, 네가 직접 총을 쏘지 않고 누구를 쏠지 결정해야 한다는 거야.

다른 캐릭터는 스파이가 비밀리에 다른 팀에서 일하고 있고, 에이전트가 총을 맞으면 다른 팀을 지게 하고, 스나이퍼가 팀의 일원이면 클리너가 슛을 해야 한다. (한 라운드마다 두 장의 카드가 무작위로 던져지기 때문에 팀’의 스나이퍼는 플레이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청소부는 팀 동료들과 대화를 통해 이를 파악해야 하지만, 모든 논의가 열려 있는 만큼 여전히 은밀한 대화가 필요하다. 이긴 팀(또는 세 팀이 경기를 할 때)은 스코어 카드를 받고, 가장 먼저 4장의 카드를 받은 선수가 승리한다. 각 라운드마다 팀이 무작위로 결정되므로 한 라운드당 백업맨이 다음 라운드의 타겟이 될 수 있습니다. 은밀한 행동은 아주 단순하게 들리지만, 간결하게 설명하기는 어렵다. 프랭크가 어떻게 모든 것을 확실히 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From Boardgamenews.com's Eric Martin:

Covert Action, which handles 4-18 players, is aimed squarely at the Werewolf crowd. Players are part of a covert team (red, blue, green) that must eliminate one member of an opposing team, but your target is a mystery. At the start of the round, players are randomly dealt a card that depicts one of four characters: sniper, agent, cleaner, mole. The sniper of one team must shoot the sniper of another team to win that round. Problem is, you have to figure out who to shoot without being shot yourself.

As for the other characters, the mole is secretly working for one of the other teams, the agent makes the other team lose if he is shot, and the cleaner must make the shot if the sniper isn’t a part of the team. (Two cards are randomly thrown out each round, so a team’s sniper might be out of play. The cleaner needs to figure this out by talking with his teammates, but since all discussion is open, they still need to be covert in their talk.) Members of the winning team (or teams, when three teams are in play) receive a score card, and the first player (or players) to receive four cards wins the game. Teams are randomly determined each round, so your back-up man one round may be your target the next. Covert Action sounds utterly simple, yet is difficult to describe succinctly. I look forward to seeing how Frank makes everything clear in the ru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