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왕 전쟁은 루이 대왕 통치 시절 프랑스가 이끈 다섯 가지 분쟁에 대해 하나의 규칙으로 경기를 할 수 있는 첫 번째 기회다.

스페인 독립 전쟁 (1667년-1668년) - 루이 14세와의 결혼에서 스페인의 인판타 지참금을 지불하지 않은 것은 정복 전쟁의 구실로 사용되었다. 이것은 군사적으로 경제적으로 약화된 스페인을 상대로 루이 14세에 의해 시작된 첫 번째 분쟁이었다.
프랑스-네덜란드 전쟁 (1672년-1678년) - 프랑스는 네덜란드 공화국을 굴복시키기를 원한다. 국가로서 지나치게 관대한 이 치열한 상업적 경쟁자는 스페인 네덜란드로의 프랑스’의 확장에 반대한다. 이 영광의 전쟁은 30년 전쟁의 살아있는 전설인 튀렌, 콘드é et Montecuccoli와 같은 서로에 대항한다. 이 갈등의 결과로, 프랑스의 왕은 루이 대왕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재결합 전쟁 (1683년-1684년) - 스페인은 스페인령 네덜란드의 영토와 주변 지역들의 프랑스 합병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데, 그들의 경계는 이전 전쟁과 프랑스-네덜란드 전쟁을 끝낸 국제 조약에 의해 제대로 정의되지 않았다고 말한다. 보반은 산악지역에 기대어 영토의 경계를 제한하고, 요새를 건설하여 그 지역을 지킬 것을 권고한다.

아우크스부르크 동맹 전쟁 (1688년-1697년) - 오스만 제국에 대한 합스부르크 가문의 승리는 재회 전쟁 이후 프랑스의 영토 이익에 대한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렸습니다. 1687년 루이 14세는 라티스본 조약을 영구적인 협정으로 바꾸기를 원했고 거절한 황제에게 최후통첩을 제안했다. 독일의 군주들과 유럽의 강대국들은 프랑스의 팽창주의와 종교적 박해에 대항하기 위해 동맹을 맺는다. 프랑스는 외교적으로 고립되어 있다.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 (1701년-1713년) - 스페인의 찰스 2세가 후손 없이 사망합니다. 유럽의 두 주요 통치 가문인 부르봉 가문과 합스부르크 가문(오스트리아)은 모두 샤를 2세와 친척 관계이며 왕위를 주장하고 있다. 스페인 합스부르크 왕가의 막대한 유산을 탈취해 유럽을 지배한 것이 최대 관심사다. 프랑스는 가장 강력한 군사적 적들인 말버러 공작과 사보이아의 외젠 왕자와 대치하고 있다.

자원 포인트를 극대화하여 군대를 모집하고, 요새를 구축하고, 공성전 및 전투를 지휘하고, 영광 포인트를 획득합니다.

몬테쿠콜리, 사보이의 유진 또는 말버러에 튀렌, 콘드é, 빌라르를 정복하고 태양의 왕’s 의지를 강요할 수 있겠는가?

이 게임은 다음을 포함합니다.
• 59 x 41cm 지도 하나
• 270개의 양면, 사전 절단 카운터 및 마커
• 규칙과 시나리오 책
• 두 가지 색상의 플레이어 보조 도구

—출판사의 설명

The Wars of the Sun King is the first opportunity to play, with a single set of rules, the five conflicts led by France under the reign of Louis the Great.

The War of Devolution (1667-1668) - Spain’s non-payment of the Infanta of Spain’s dowry at her marriage to Louis XIV was used as a pretext for a war of conquest. This was the first conflict initiated by Louis XIV against a militarily and economically weakened Spain.
The Franco-Dutch War (1672-1678) - France wants to bring the Dutch Republic to its knees. This fierce commercial competitor, too tolerant as a state, opposes France’s expansion toward the Spanish Netherlands. This war for glory pitches against each other living legends of the Thirty Years War like Turenne, Condé et Montecuccoli. As a result of this conflict, the King of France earns the nickname Louis the Great.

The War of the Reunions (1683-1684) - Spain does not accept the annexation by France of enclaves and surrounding areas in the Spanish Netherlands, stating their boundaries were poorly defined by the international treaties ending the War of Devolution and the Franco- Dutch War. Vauban recommends limiting the territorial enclaves, leaning against the mountainous area and securing the enclaves by constructing strongholds; it’s a matter of turf.

The War of the League of Augsburg (1688-1697) - The Habsburg’s victory against the Ottomans diverted the Empire’s attention on the French territorial gains following the War of the Reunions. In 1687, Louis XIV wanted to transform the Truce of Ratisbon into a permanent accord and proposed an ultimatum to the emperor who refused. The German princes and the great European powers form an alliance to counter France’s politics of expansionism and religious persecution. France finds itself diplomatically isolated.

Spanish War of Succession (1701-1713) - King Charles II of Spain dies with no descendants. The two principal reigning families of Europe, the Bourbons (France) and the Habsburgs (Austria), are both related to Charles II and claim the throne. The principal stake is the domination of Europe by seizing the enormous heritage of the Spanish Habsburgs. France is confronted with its fiercest military enemies: Marlborough and Prince Eugene of Savoy.

Maximise your resource points to recruit armies, build strongholds, lead sieges and battles and win glory points.

Will you be able to vanquish Montecuccoli, Eugene of Savoy or Marlborough with Turenne, Condé, Villars and impose the Sun King’s will?

The game includes :
• One 59 x 41 cm map
• 270 double-sided, pre-cut counters and markers
• A book of rules and scenarios
• Two colour player aids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