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 에이전트'에서는 상대편의 기지에 침투해야 하는 12명의 에이전트를 제어합니다. 기본적으로, 당신은 당신의 피스 중 하나를 상대의 기준선에 올려야 합니다. 이동할 때는 자신의 기준선에 있는 피스와 '접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접촉은 피스와 직접적이고 방해받지 않는 선에 있거나 다른 피스와 접촉하는 선에 의해 유지됩니다. 만약 당신이 '접촉이 끊긴다면' 당신의 에이전트가 자신의 기반에서 피스와 피스 사이에 비슷한 접점을 만들 수 있다면 상대에게 매수당할 수 있다. 매수된 피스는 적에 의해 움직일 수 없고 자신의 연락선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매수당한 요원과 다시 접촉하면 다시 통제할 수 있어

이 게임은 롭 애보트의 '에파미논다스' (배치 및 승리 조건), 시드 색슨의 '네트워크' (접점 라인이 유지되는 방식)와 어느 정도 유사하다.

In 'Counter Agents' you control 12 agents with which you must infiltrate your opponent's base. Basically, you must get one of your pieces on to your opponent's baseline. When moving, it is important to keep 'in contact' with a piece on your own baseline. Contact is maintained by being in a direct, unobstructed line with the piece or via lines of contact with your other pieces. If you 'lose contact' your agent can be bribed by your opponent if he can make a similar line of contact between the piece and a piece in his own base. A bribed piece cannot be moved by the enemy but can be used in his own lines of contact. If you regain contact with a bribed agent you can re-take control of him.

The game bears some similarities to Rob Abbott's 'Epaminondas' (in the layout and victory conditions) and to Sid Sackson's 'Network' (in the way lines of contact are maintain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