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유류는 야발라스(캐머런 브라운’s 루디)와 마날라스(디터 스타인과 NéStor Rom´)에서 볼 수 있듯이 승리 조건과 패배 조건의 일부에서 영감을 받은 동물을 주제로 한 보드 게임이다. 목표는 동물을 포함하지 않는 가로, 세로 또는 대각선 행에 세 개의 정사각형을 캡처하는 것이다. 하지만, 만약 여러분이 세 마리를 연속으로 만들고 최소한 한 마리의 동물이 그 세포 안에 있다면, 여러분은 지는 것입니다! (동물 활동 단체 회원들이 동물을 잡은 것에 대해 화를 내는 것을 생각해 보세요.) 이기려면 3연승을 하면서 전략적으로 동물들을 풀어줘야 한다.

—디자이너의 설명

Mammalath is an animal-themed board game inspired by the idea of having a winning condition and a losing condition that’s a subset of the winning condition, as seen in Yavalath (by Cameron Browne’s Ludi) and Manalath (by Dieter Stein and Néstor Romeral Andrés). The goal is to capture three squares in a horizontal, vertical, or diagonal row which don’t contain animals. However, if you make three in a row and at least one animal is in those cells, you lose! (Think of the members of an animal activist group getting angry at you for capturing the animals.) To win, you must strategically free the animals while going for three in a row.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