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축구장과 같은 약 100x80cm 크기의 큰 판 위에서 진행됩니다. 선수들은 각각 회전하는 플라스틱 총을 그들의 보드 끝에 철사 골격 프레임 뒤에 부착한다. 이 아이디어는 볼 베어링을 총에서 발사하여 당신의 퍽을 당신의 상대 골문으로 치고, 당신의 퍽을 당신의 상대 골문 안으로 떨어뜨리는 것입니다. 보드는 볼이 재사용을 위해 양끝에서 냄비로 굴러갈 수 있도록 약간 구부러져 있습니다.

MB에 의해 새로운 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새로운 버전은 하나 이상의 퍽과 더 작고 둥근 보드를 가지고 있다. 오리지널 버전은 1970년대에 나왔고 직사각형 보드와 단순한 둥근 퍽을 가지고 있었다.

제안: 점화 손에 보호대(예: 장갑)를 착용하십시오. 성형 플라스틱 총 트리거로 인해 물집이 생깁니다.

게임 변형: 두 세트의 다른 색깔의 장난감 병정들을 보드에 배치하세요 - 당신의 것을 피하면서 당신의 상대편 군대를 쏘세요. 느슨하게 포장된 레고를 요새 벽에 사용하세요.

이 게임은 OK 코랄의 총격전과 비슷합니다.

This game is played on a large board like a soccer field, approx 100x80cm. The players each have a rotating plastic gun attached to their end of the board, behind a wire goal frame. The idea is to fire ball bearings from the gun to knock your puck into your opponents goal, and keep theirs away from yours. The board is slightly curved to cause the balls to roll into pots at each end for re-use.

A new version has been released by MB. The new version has more than one puck, and a smaller, rounded board. The original version came out in the 1970's and had a rectangular board and simple round pucks.

Suggestion: Wear protection (e.g. a glove) on your firing hand - the moulded plastic gun trigger will give you a blister.

Game variation: Place two differently coloured sets of toy soldiers on the board - shoot your opponents army while avoiding your own. Use loosely packed LEGO for fortress walls.

This game is similar to Gunfight at OK Corr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