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타》는 일본의 카드 게임으로, GOITA와 비슷하다. 2인 또는 3인 게임으로 진행되며, 파트너쉽으로 4인 게임으로 진행됩니다.

선수들은 연금술사로서 물약을 개발하려고 노력하며, 가장 먼저 손을 치우는 선수가 승리합니다.

경기에서 이기려면 어떤 색깔의 물약이 희귀한지 판별하는 것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당신이 세상에서 유일한 물약을 만들 때마다, 당신은 당신의 차례를 다시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선수들은 더 복잡한 구성이 필요한 물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할 것입니다.

더 나아가 동료 선수가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당신의 손에서 파트너 물약으로 카드를 치면, 당신은 승리에 더 가까워질 것입니다.

하지만, 독자 분의 동료가 와일드 카드인 '철학’s stone' 카드를 비밀리에 손에 들고 있을 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그 현자의 돌은 조커처럼 작용하여 어떤 물약이든 완성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경기 중이라는 것을 아는 것은 게임에 스릴을 더한다.

the game was originally published in 2013 by chicken dice games (チキンダイスゲームズ) and revised and re-issued by southern cross games (サザンクロスゲームズ) in 2016.
'사용자 요약'

アルケミストラグル (Alchemy Struggle) is a Japanese card game, similar to GOITA. It can be played as a 2 or 3 player game, as a 4 player game in partnership.

Players try to develop their potions as alchemists, and the first player who clears out their hand will win.

To win the game, it is important to determine which color of potion is rare. Because each time you create a potion unique in the world, you can take your turn again. So the players will aim to make potions which require more complex composition.

Further more you should keep in mind that you have a fellow player. By playing cards from your hand onto your partners potions, you will get closer to winning.

However, be careful, your fellow may secretly keep 'philosopher’s stone' card, a wild card in their hand. The philosopher's stone acts like a joker and can complete any potion. Knowing this is in play adds a thrill to the game.

The game was originally published in 2013 by Chicken Dice Games (チキンダイスゲームズ) and revised and re-issued by Southern Cross Games (サザンクロスゲームズ) in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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