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2월. 아르헨티나 군대는 쿠데타를 통해 권력을 되찾는다. 아르헨티나 민정부는 이웃 우루과이로 망명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군은 우루과이에 도망자들을 넘겨주지 않으면 침략에 직면할 것이라는 최후통첩을 보냈다. 브라질은 아르헨티나 침공 시 우루과이의 방어를 보장한다. 아르헨티나는 우루과이를 기습 침공하여 브라질인들의 반격을 촉발하여 팜파스 전쟁을 일으켰다.

팜파스 전쟁(War of the Pampas)은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사이에 벌어지는 전쟁이다. 우루과이와 브라질은 90년대 초반에 번갈아 출전했습니다.

아르헨티나, 브라질, 우루과이를 대표하는 169개의 카운터가 있다. 12페이지에 달하는 규칙. 포병, 공중 지원 등 특수 규칙도...

February of 1994. The Argentine military retakes power through a coup de etat. The Argentine civil government manages to find exile in neighboring Uruguay. The Argentine military issues an ultimatum to Uruguay to hand over the fugitives or face an invasion. Brazil guarantees the defense of Uruguay in the event of a Argentine invasion. Argentina launches a surprise invasion of Uruguay precipitating a counter attack from the Brazilians thus starting the war of the Pampas.

The war of the Pampas is a Brazilian designed Alternate history wargame of a war between Argentina vs. Uruguay and Brazil in an alternate early 90s.

The game consists of 169 counters representing the military forces of Argentina, Brazil and Uruguay. 12 pages of rules. and special rules such as artillery, air support an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