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 퓨리(Viking Fury)는 8세기 말에서 9세기 초 사이에 바이킹이 서유럽으로 처음 확장한 것을 다루는 전략적인 수준의 솔리테어 전쟁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바이킹 측을 통제하고 자신의 고향 위치를 위한 보물을 획득하려고 시도하며, 바다 건너에 새로운 정착지를 심을 가능성이 있다. 각 게임 순번은 실제 시간의 가변적인 양을 나타냅니다. 이 게임의 목적은 정해진 수의 탐험 범위 내에서 스칸디나비아로 많은 보물을 가져오는 것이다.

구성 요소들
바이킹 퓨리는 여덟 페이지의 규칙, 게임 지도, 그리고 게임 카운터 세트가 제공됩니다. 또한 6면 주사위 한 개와 표준 카드 한 벌(체커가 없는 52개 카드)이 있어야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의 설명

"Viking Fury" is a strategic level solitare wargame covering the initial Viking expansion into western Europe in the late 8th-early 9th century. The player controls the Viking side and attempts to acquire treasure for his home location, while potentially planting new settlements across the sea. Each game turn represents a variable amount of actual time. The object of the game is to bring as much treasure back home to Scandinavia (and establish settlements over the sea) within a set number of expeditions.

Components
Viking Fury comes with eight pages of rules, a game map, and a game counter set. You will also need one six-sided die, and a standard deck of playing cards (52 cards with no jokers) to play.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