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섀시는 조 브라운의 교활함과 로지 도노반의 놀라운 공학 기술 덕분에 연합군 블록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초의 보행기가 되었다. 첫 번째 모델에는 여전히 이 새로운 섀시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효과적인 일반 전차 무기가 장착되어 있었다: 공포에 질린 파우더는 어떠한 장갑 위협에도 대처할 수 있는 강력한 대전차포를 장착하고 있었고, 반면 핫도그의 거대한 화염방사기는 전장의 모든 영역을 파괴했다.
이 참조를 통해 두 가지 변형 중 하나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이 참조는 연합국 블록의 각 변종마다 하나씩, 두 개의 더스트 1947 유닛 카드와 함께 제공된다. 다른 모든 더스트 1947 미니어처와 마찬가지로, 그것은 이미 조립되고 준비되었다. 전쟁터나 그림 그릴 준비 다 됐어, 원하는 대로! 프라이밍은 언더코트 역할을 하고 모든 유형의 페인트와 호환되므로 직접 페인트를 칠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의 설명

The Mickey chassis has been the first walker ever available for the Allies Bloc, thanks to the cunning of Joe Brown and the incredible engineering skills of Rosie Donovan. The first models were equipped with regular tanks weapons, that are still incredibly effective on this new chassis: the dreaded Pounder mounts a powerful antitank gun capable of dealing with any armored threat, while the Hotdog's massive flamethrower ravages with flame whole areas of the battlefield.
This reference allows you to field one of these two variants.

This reference comes with two Dust 1947 unit cards, one for each variant, for the Allied Bloc. Like all regular Dust 1947 miniatures, it comes already assembled and primed. It's ready for the battlefield, or for painting, as you wish! You can directly paint over on it, since the priming serves as an undercoat and is compatible with any type of paint.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