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이집트의 기념물을 방문하는 동안, 예상치 못한 사건이 일어나 피라미드 안의 비밀 방에 플레이어들을 가둔다. 그들은 수수께끼 같은 상형문자를 해독하고 미라가 그들을 잡기 전에 탈출구를 찾을 수 있을까?

갑판 풍경: 스핑크스의 저주(The Curse of the Spinkx)는 퍼즐과 이상한 물건들로 가득한 방 안에서 한 무리의 사람들이 "덫"에 걸린 실제 탈출 방에서 영감을 얻은 일련의 협동 게임 중 여섯 번째 타이틀이다. 게임의 목표는 퍼즐을 풀고 이야기의 줄거리를 이해하며 제공된 아이템을 지능적으로 활용하여 가능한 한 빨리 방에서 나가는 것이다.

During a visit to the ancient Egyptian monuments, an unforeseeable event locks the players in a secret room inside the pyramid. Will they be able to decipher the enigmatic hieroglyphics and find a way out before the mummy catches them?

Deckscape: The Curse of the Sphinx is the sixth title in a series of cooperative games inspired by real escape rooms in which a group of people is "trapped" inside a room full of puzzles and odd items. The goal of the game is to solve puzzles, understand the plot of the story, and make intelligent use of the items provided in order to exit from the room as quickly as possi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