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ep Into and Back Out of a Belly of a Manific Beast] 메카니컬 비스트(Mechanical Beast)는 타일 쌓기/조작 퍼즐로, 안드로이드 도우미와 함께 거대한 로봇의 배를 탐색하여 제어실을 찾아 비활성화해야 합니다.
게임의 첫 번째 부분에서, 당신이 꺼진 스위치를 찾을 때까지, 당신이 탐험할 때 미로는 커질 것입니다. 게임의 나머지 부분은 여러분 주위로 무너지고 있고, 여러분은 로봇이 잠기기 전에 출구로 빨리 가야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로봇의 창자에 여러분을 영원히 가두어 놓기 전에 말이죠. 출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에서 찾은 기어를 사용하여 룸의 레이아웃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모든 사람을 짐승에게서 구해내야만 승리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믿는 안드로이드를 포함해서요.

이 게임은 최대 4명의 플레이어와 단독, 협동, 경쟁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디자이너의 설명

이 생명체는 크고 작은 새로운 모듈을 만들어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지각 있는 로봇이었다. 그것은 사람들의 삶에 끝없는 감탄과 개선의 원천이었다.
통제 불능 상태가 되기 전까진 말이지 이 시점에서 어떤 인간도 그것을 어떻게 고치거나 아예 막을지에 대한 상세한 계획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원래 설계도는 유기적인 성장으로 인해 무용지물이 되었고, 아무도 로그를 기계 밖에 보관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것이 지금 어떻게 구조화되었는지에 대한 안내가 전혀 없었다.
당신의 팀은 코어 시스템의 설계자로서 야수의 창자로 뛰어들어 제어실을 찾고 오프 스위치를 작동시킨 다음 스스로 분해하는 동안 당신 주위로 완전히 무너지기 전에 탈출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퀘스트를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를 보내 기어와 방을 만지거나, 갇힐 경우 스스로 기어를 작동시켜 혼돈의 길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규칙집의 설명

[Deep Into and Back Out of the Belly of a Huge] Mechanical Beast is a tile laying/manipulation puzzle, where you play as an exploration party of engineers who, together with your android helper, must explore the belly of a giant robot to find its control room and deactivate it.
During the first part of the game, the maze will grow as you explore, until you find the off switch. The rest of the game the rooms are collapsing around you, and you must quickly make your way to the exit before the robot locks down, trapping you forever inside its bowels. You can change the layout of the rooms using the gears you find within, to help you find an exit.
You win by getting everyone, including the people you find trapped within and your trusted android, out of the beast.

The game can be played solo, co-op, or competitively with up to 4 players.

—description from the designer

The creature was all humanity hoped for: a sentient robot, with the capacity to self-improve by building itself new modules to solve the needs of the population, big and small. It was an endless source of admiration and improvement of people’s lives.
That is, until it started to go out of control. At this point no human had a detailed plan on how to fix it, or even shut it off. Due to the organic growth it had had, the original blueprints were useless, and nobody had thought of keeping logs outside of the machine’s system. There was no guide whatsoever on how it was structured now.
Your team, as designers of the core system, must dive into the bowels of the beast, find its control room, activate the off switch, and then escape before it collapses entirely around you while self-disassembling.
To aid in your quest you can send your reliable android to tinker with the gears and rooms, should you get stuck, or you can activate the gears yourself to create a path amongst the chaos.

—description from the rul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