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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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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1-4 명
BGG추천: 1-3 명 -
게임시간
30-9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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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14+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3.5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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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Adam Sadler, Brady Sad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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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Henning Ludvig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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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게임 소개
네덜란드 무어의 중심부에는 페란 제국의 유일한 생존자인 둠차일드 세라가 세운 한때 강력한 탑인 아켄스파이어&mdash의 부서진 탑이 있다. 세라와 스쿼의 역사는 그녀의 요새인 아켄스파이어와 불가사의하게 연관되어 있다.
볼스크에 대한 모호한 기록 역사는 학자들에 의해 해석되어 지진(페라족으로 알려진 환영”)이 리치 태생의 소녀 세라가 이끄는 페라 괴뢰들의 큰 파벌에 의해 예측되고 조정되었다는 것을 밝혀냈다. 죽음을 숭배하는 페라의 관행이 받아들여졌음에도 불구하고, 괴뢰의 기술은 페란 사회에서 새롭고 오히려 금기시되었다. 세라는 발스크에 전염병이 되었고, 결국 그녀의 수행원과 함께 추방되었다. 어린 소녀는 대담하게 그녀의 유배를 받아들였고, 나중에 아리다카가 되는 곳에 자신만의 왕국을 세웠다. 그러나 세라는 페라 가문에 자신의 오점을 남겼고, 그녀의 유언장은 그녀가 없는 동안에도 계속되어 결국 발스크의 파멸에 이르게 되었다. 환영회는 수도를 완전히 집어삼켰고 지구라트의 안전을 지키며 살았던 노인 페라만이 살아남았다.
그리하여 페란 제국은 멸망했고, 그 잔재들은 리치 여왕 세라와 그녀의 성장기 아리다카 제국이 직접적인 책임을 지게 되었다. 원로 페라스는 자살 군대를 조직하여 아켄스파이어의 세라&르스쿠르의 탑 요새를 돌로 쪼개기로 결심했다. 엘더’가 환영회에 의해 풀렸다고 믿어지는 육각 마법을 통제하면서, 페라 가문은 아리디카에 전쟁을 일으켰고, 아르켄스파이어와 아르켄홀드&mdash, 즉 세라가 통치하려고 했던 지하세계의 영적 감옥과의 연결을 끊기 위해 그들의 집단적인 목숨을 바쳤다.
죽어가는 숨결과 함께, 페라 장로들은 환영회가 준 신비한 육각신경을 말하고 세라&르스쿠르의 초자연적인 기운을 아리디카의 흙에 묶었다. 둠차일드가 살아 있는 동안, 그녀의 물리적 존재는 땅 속으로 주입되었다. 둠차일드는 그녀의 부서진 왕국을 떠돌며 삶과 죽음의 세계를 병합하지 못하게 하는 주문을 풀 방법을 찾는 저주를 받았다.
결국, 이스토니의 첫 번째 네 영웅들은 세라를 패배시키고 그녀의 사악한 폐허 타워&헬립의 구덩이에 가두었다; 그곳에서 둠차일드는 잠들어 있지만 여전히 그녀의 작품을 끝내기로 결심하고 있다.
아켄스파이어의 폐허 확장은 영웅들을 아리카의 둠차일드 세라&르스쿠르의 권좌였던 저주받은 탑으로 데려간다. 아리다카의 중심부에 있는 네더무어 지역은 완전히 그들의 괴상한 지배자들을 섬기는 언데드 혐오 군단의 통제하에 있다. 프로피넌트가 네더무어를 둘러싼 지방을 위협하기 시작하자, 언데드 공격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용맹한 영웅이 필요하다!
불행히도, 아켄스피어 주변에는 살아있는 시체들 보다 더 나쁜 것들이 도사리고 있다. 하지만 영웅들은 아켄스파이어의 폐허에 포함된 스토리 데크의 비밀을 풀면서 그 미스터리를 밝혀내야 할 것이다.
—출판사의 설명
볼스크에 대한 모호한 기록 역사는 학자들에 의해 해석되어 지진(페라족으로 알려진 환영”)이 리치 태생의 소녀 세라가 이끄는 페라 괴뢰들의 큰 파벌에 의해 예측되고 조정되었다는 것을 밝혀냈다. 죽음을 숭배하는 페라의 관행이 받아들여졌음에도 불구하고, 괴뢰의 기술은 페란 사회에서 새롭고 오히려 금기시되었다. 세라는 발스크에 전염병이 되었고, 결국 그녀의 수행원과 함께 추방되었다. 어린 소녀는 대담하게 그녀의 유배를 받아들였고, 나중에 아리다카가 되는 곳에 자신만의 왕국을 세웠다. 그러나 세라는 페라 가문에 자신의 오점을 남겼고, 그녀의 유언장은 그녀가 없는 동안에도 계속되어 결국 발스크의 파멸에 이르게 되었다. 환영회는 수도를 완전히 집어삼켰고 지구라트의 안전을 지키며 살았던 노인 페라만이 살아남았다.
그리하여 페란 제국은 멸망했고, 그 잔재들은 리치 여왕 세라와 그녀의 성장기 아리다카 제국이 직접적인 책임을 지게 되었다. 원로 페라스는 자살 군대를 조직하여 아켄스파이어의 세라&르스쿠르의 탑 요새를 돌로 쪼개기로 결심했다. 엘더’가 환영회에 의해 풀렸다고 믿어지는 육각 마법을 통제하면서, 페라 가문은 아리디카에 전쟁을 일으켰고, 아르켄스파이어와 아르켄홀드&mdash, 즉 세라가 통치하려고 했던 지하세계의 영적 감옥과의 연결을 끊기 위해 그들의 집단적인 목숨을 바쳤다.
죽어가는 숨결과 함께, 페라 장로들은 환영회가 준 신비한 육각신경을 말하고 세라&르스쿠르의 초자연적인 기운을 아리디카의 흙에 묶었다. 둠차일드가 살아 있는 동안, 그녀의 물리적 존재는 땅 속으로 주입되었다. 둠차일드는 그녀의 부서진 왕국을 떠돌며 삶과 죽음의 세계를 병합하지 못하게 하는 주문을 풀 방법을 찾는 저주를 받았다.
결국, 이스토니의 첫 번째 네 영웅들은 세라를 패배시키고 그녀의 사악한 폐허 타워&헬립의 구덩이에 가두었다; 그곳에서 둠차일드는 잠들어 있지만 여전히 그녀의 작품을 끝내기로 결심하고 있다.
아켄스파이어의 폐허 확장은 영웅들을 아리카의 둠차일드 세라&르스쿠르의 권좌였던 저주받은 탑으로 데려간다. 아리다카의 중심부에 있는 네더무어 지역은 완전히 그들의 괴상한 지배자들을 섬기는 언데드 혐오 군단의 통제하에 있다. 프로피넌트가 네더무어를 둘러싼 지방을 위협하기 시작하자, 언데드 공격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용맹한 영웅이 필요하다!
불행히도, 아켄스피어 주변에는 살아있는 시체들 보다 더 나쁜 것들이 도사리고 있다. 하지만 영웅들은 아켄스파이어의 폐허에 포함된 스토리 데크의 비밀을 풀면서 그 미스터리를 밝혀내야 할 것이다.
—출판사의 설명
In the heart of Nethermoor is the broken tower of Arkenspire—a once-mighty tower built by the sole survivor of the Pheran empire, Szera the Doomchild. Szera’s history is inexorably tied to her fortress of Arkenspire.
Vague written histories of Vaulsk have been deciphered by scholars to reveal that the earthquake (known by the Pheras as “the Welcoming”) was both prophesied and coordinated by a large faction of Phera necromancers led by the lich-born girl Szera. Despite the accepted Phera practice of worshipping death, the art of necromancy was new and rather taboo in Pheran society. Szera became a plague on Vaulsk, and was eventually banished along with her retinue. The young girl boldly accepted her exile, and went on to found her own kingdom in what would eventually become Aridika. However, Szera had left her stain on the Pheras, and her will continued even in her absence, to the eventual doom of Vaulsk. The Welcoming completely swallowed the capital city, and only the elder Phera who lived in the safety of the ziggurats survived.
Thus, the greater Pheran empire fell, and its remnants held the lich queen Szera and her burgeoning empire of Aridika directly responsible. The elder Pheras formed a suicide army and crossed the Jaded Depths, determined to tear apart Szera’s tower fortress of Arkenspire, stone by stone. Guided by the elder’s burgeoning control of the hex magic believed to be released by the Welcoming, the Pheras brought war to Aridika, and gave their collective lives to break apart Arkenspire and its connection to the Arkenhold—the underworld spiritual prison that Szera sought to rule.
With their dying breath, the Phera elders spoke the mysterious hexes given to them by the Welcoming and bound Szera’s supernatural energies to the very soil of Aridika. While the Doomchild lived, her physical existence was injected into the land itself. The Doomchild was cursed to wander her broken kingdom, seeking a way to break the spell that prevented her from merging the worlds of life and death.
Eventually, the First Four Heroes of Eastony defeated Szera and bound her in the depths of her wicked ruined tower… there the Doomchild sleeps, but still schemes, determined to finish her work.
The Ruins of Arkenspire expansion takes heroes to the accursed tower that was once the Doomchild Szera’s seat of power in Aridika. In the heart of Aridika, the entire region of Nethermoor is completely under the control of the Profaned—a legion of undead abominations that serve their necromantic overlords. As the Profaned begin threatening the provinces surrounding Nethermoor, valiant heroes are needed to push back the undead assault!
Unfortunately, there are worse things lurking around Arkenspire than just the living dead. But the heroes will have to discover those mysteries as they unlock the secrets of the story deck included in Ruins of Arkenspir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Vague written histories of Vaulsk have been deciphered by scholars to reveal that the earthquake (known by the Pheras as “the Welcoming”) was both prophesied and coordinated by a large faction of Phera necromancers led by the lich-born girl Szera. Despite the accepted Phera practice of worshipping death, the art of necromancy was new and rather taboo in Pheran society. Szera became a plague on Vaulsk, and was eventually banished along with her retinue. The young girl boldly accepted her exile, and went on to found her own kingdom in what would eventually become Aridika. However, Szera had left her stain on the Pheras, and her will continued even in her absence, to the eventual doom of Vaulsk. The Welcoming completely swallowed the capital city, and only the elder Phera who lived in the safety of the ziggurats survived.
Thus, the greater Pheran empire fell, and its remnants held the lich queen Szera and her burgeoning empire of Aridika directly responsible. The elder Pheras formed a suicide army and crossed the Jaded Depths, determined to tear apart Szera’s tower fortress of Arkenspire, stone by stone. Guided by the elder’s burgeoning control of the hex magic believed to be released by the Welcoming, the Pheras brought war to Aridika, and gave their collective lives to break apart Arkenspire and its connection to the Arkenhold—the underworld spiritual prison that Szera sought to rule.
With their dying breath, the Phera elders spoke the mysterious hexes given to them by the Welcoming and bound Szera’s supernatural energies to the very soil of Aridika. While the Doomchild lived, her physical existence was injected into the land itself. The Doomchild was cursed to wander her broken kingdom, seeking a way to break the spell that prevented her from merging the worlds of life and death.
Eventually, the First Four Heroes of Eastony defeated Szera and bound her in the depths of her wicked ruined tower… there the Doomchild sleeps, but still schemes, determined to finish her work.
The Ruins of Arkenspire expansion takes heroes to the accursed tower that was once the Doomchild Szera’s seat of power in Aridika. In the heart of Aridika, the entire region of Nethermoor is completely under the control of the Profaned—a legion of undead abominations that serve their necromantic overlords. As the Profaned begin threatening the provinces surrounding Nethermoor, valiant heroes are needed to push back the undead assault!
Unfortunately, there are worse things lurking around Arkenspire than just the living dead. But the heroes will have to discover those mysteries as they unlock the secrets of the story deck included in Ruins of Arkenspire.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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