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젠타 전투는 1859년 6월 4일 제2차 이탈리아 독립 전쟁 동안 프랑스와 오스트리아 사이에 일어난 첫 번째 주요 충돌이다. 마젠타 1859는 솔페리노 1859와 라이히쇼펜 1870과 같은 규칙을 사용하여 그것을 재현했다. 형제들과 달리, 이 게임은 특별한 규칙이 거의 없습니다.

나폴레옹 3세는 프랑스군을 지휘하며, 비록 그의 삼촌과는 비교가 되지 않지만, 오스트리아군의 느리고 늦게 도착한 쥴라이 백작보다 훨씬 뛰어나다. 프랑스군에게는 불행하게도, 나폴레옹은 그의 병력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진입하여 사령부 범위 내에 도달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린다. 그때까지 대형은 그들의 지휘관들이 선제공격에 성공해야만 효과적으로 움직일 수 있었고, 가장 큰 프랑스 군단은 처음 몇 시간 동안 선제공격에 시달렸다. 그러나 이러한 주의는 그가 그날의 영웅이 되는 것을 막지는 못했다. 황제는 그에게 "duc de Magenta"라는 칭호를 수여했다.

전투는 오전 10시에 시작해 10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오후까지 많은 여단이 도착하지 않았다. 병력(및 지도)은 솔페리노 전투의 절반에 불과하며, 승리 조건은 더 간단하다. 마젠타 마을에서 보유한 각 육각형당 승리 포인트 1점씩(3점)과 사기가 저하된 적군 군단당 승리 포인트 1점을 획득합니다.

The Battle of Magenta, June 4, 1859, was the first major clash between France and Austria during the Second Italian War of Independence. Magenta 1859 recreates it using the same rules as Solferino 1859 and Reichshoffen 1870, as well as the same scale (one hour per turn, 600 meters per hex, brigades). Unlike its siblings, the game has almost no special rules.

Napoleon III commands the French and, though scarcely comparable to his uncle, well overmatches the Austrians' sluggish and late arriving Count Gyulai. Unfortunately for the French, Napoleon enters far away from the bulk of his forces and takes a long time to get within command range. Until then, formations may move effectively only when their commanders make successful initiative rolls, and the largest French corps suffers from an initiative penalty for the first several hours. (Its commander, General Mac Mahon, moved slowly while waiting for a Sardinian division to come up to cover his open flank. This caution did not, however, prevent him from becoming the hero of the day. The Emperor rewarded him with the title "duc de Magenta".)

The battle starts at 10:00 a.m. and lasts 10 turns, with many brigades not arriving until the afternoon. The forces (and the map) are only about half the size of those in Solferino, and the victory conditions are simpler: Each side gets one Victory Point for each hex it holds in the town of Magenta (which has three) plus one for each demoralized enemy cor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