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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G랭킹
BGG전체 : 14887
WARGAMES : 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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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2-2 명
BGG추천: - 명 -
게임시간
0-0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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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
0+
BGG추천: 0+ -
게임 난이도
3.00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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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Didier Ro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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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Charles Kibler, Horace V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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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게임 소개
바이브 엠페어 시리즈 - Vol. IX
비브 렘페뢰르 시리즈는 1805년에서 1815년 사이의 나폴레옹 시대 동안 유럽에서 벌어진 전투들을 시뮬레이션한 것이다. 규모는 연대급으로, 여단급과 세부 대대를 잘 절충한 것이다. 스케일은 250m/hex이고 한 바퀴는 30분입니다.
Jéna는 1806년 10월 14일 프로이센에 대항하는 1806년 원정의 전환점이 되었다. 결국 타우엔치엔 휘하의 프로이센군 사단과 교전하기 시작한 안갯속에서의 프랑스군의 완패는 호엔로에와 프로이센군의 절반에 대한 전면전으로 확대되었다. 수적으로 열세이지만 프랑스군은 군사적 가치가 가장 높으며 낮에 군대의 집중력은 승리의 전형이다.
아우에르슈타트(Auerstaett)는 같은 날 다부트와 그의 제3군단을 상대로 브런즈윅과 프로이센 국왕이 지휘하는 프로이센의 주요 군대에 대항하여 싸웠다. 예상치 못한 전투로, 양측의 전장에 더 많은 병력이 들어오면서, 다부가 아우에르슈타트 공작 작위를 얻게 되는 걸작이었다. 그 날 말미에, 두 명의 프로이센군은 모두 이 두 번의 전투에서 패배했고, 이어 무라트가 이끄는 전설적인 추격전 끝에 몇 주 만에 오만한 프로이센군을 궤멸시켰다.
두 전투 모두 역사적으로 교전하지 않은 양군의 병력을 동원한 15개의 시나리오와 많은 가상상황이 있다. 몇몇 시나리오는 마침내 불운한 프러시아인들에게 진짜 기회를 준다.
《단치히 전투》는 1807년 3월부터 5월 사이에 폴란드 원정의 아일라우와 프리드란트 사이에 단치히의 거대한 요새에 대한 포위를 모의하고 있다. 이 게임은 단치히 지역의 작전 지도에서 플레이되는데, 비브 l’엠페뢰르 규칙을 사용하는 지도와 프랑스 플레이어가 방어벽을 뚫기 위해 포위망을 구축하는 포위 지도가 그것이다. 지도와 출격, 카멘스키 휘하의 구호 러시아군, 포위작전의 진행과 다른 사건들에 따라 승리의 조건이 오르내리는 단치히의 사기가 모두 많이 발생한다. 선수들은 인내심을 가져야 할 것이고, 공성전은 마지막 턴에서 승패가 갈릴 수 있다.
—출판사의 설명
비브 렘페뢰르 시리즈는 1805년에서 1815년 사이의 나폴레옹 시대 동안 유럽에서 벌어진 전투들을 시뮬레이션한 것이다. 규모는 연대급으로, 여단급과 세부 대대를 잘 절충한 것이다. 스케일은 250m/hex이고 한 바퀴는 30분입니다.
Jéna는 1806년 10월 14일 프로이센에 대항하는 1806년 원정의 전환점이 되었다. 결국 타우엔치엔 휘하의 프로이센군 사단과 교전하기 시작한 안갯속에서의 프랑스군의 완패는 호엔로에와 프로이센군의 절반에 대한 전면전으로 확대되었다. 수적으로 열세이지만 프랑스군은 군사적 가치가 가장 높으며 낮에 군대의 집중력은 승리의 전형이다.
아우에르슈타트(Auerstaett)는 같은 날 다부트와 그의 제3군단을 상대로 브런즈윅과 프로이센 국왕이 지휘하는 프로이센의 주요 군대에 대항하여 싸웠다. 예상치 못한 전투로, 양측의 전장에 더 많은 병력이 들어오면서, 다부가 아우에르슈타트 공작 작위를 얻게 되는 걸작이었다. 그 날 말미에, 두 명의 프로이센군은 모두 이 두 번의 전투에서 패배했고, 이어 무라트가 이끄는 전설적인 추격전 끝에 몇 주 만에 오만한 프로이센군을 궤멸시켰다.
두 전투 모두 역사적으로 교전하지 않은 양군의 병력을 동원한 15개의 시나리오와 많은 가상상황이 있다. 몇몇 시나리오는 마침내 불운한 프러시아인들에게 진짜 기회를 준다.
《단치히 전투》는 1807년 3월부터 5월 사이에 폴란드 원정의 아일라우와 프리드란트 사이에 단치히의 거대한 요새에 대한 포위를 모의하고 있다. 이 게임은 단치히 지역의 작전 지도에서 플레이되는데, 비브 l’엠페뢰르 규칙을 사용하는 지도와 프랑스 플레이어가 방어벽을 뚫기 위해 포위망을 구축하는 포위 지도가 그것이다. 지도와 출격, 카멘스키 휘하의 구호 러시아군, 포위작전의 진행과 다른 사건들에 따라 승리의 조건이 오르내리는 단치히의 사기가 모두 많이 발생한다. 선수들은 인내심을 가져야 할 것이고, 공성전은 마지막 턴에서 승패가 갈릴 수 있다.
—출판사의 설명
Vive l'Empereur Series - Vol. IX
Vive l'Empereur Series is a simulation of the battles fought during the Napoleonic Era in Europe, between 1805 and 1815. The scale is the regiment, a good compromise between the brigade level (with no formations) and the detailed battalions. The scale is 250 m/hex and a turn is 30 minutes.
Jéna, fought on 14 October 1806, is the turning point of the 1806 campaign against Prussia. Eventually a crushing French victory, starting in the fog by Lannes engaging a single Prussian division under Tauentzien, it escalated into a full battle against Hohenlohe and half of the Prussian army, at first not fully grasping what he was facing, engaging his army piece-meal. While starting outnumbered, the French are at the top of their military value and the masterful concentration of the army during the day makes Jéna the epitome of victories.
Auerstaedt, was fought on the same day, opposing Davout and his Third corps to the main Prussian army under Brunswick and the King of Prussia. An unexpected battle, as more troops enter the battlefield on both sides, a masterpiece where Davout earned his title of Duke of Auerstaedt. At the end of that day, the two Prussian armies, both beaten in this double battle, join in a common rout, followed by a legendary pursuit lead by Murat to the destruction of the arrogant Prussian army in a few weeks.
Both battles comes with many what-ifs and a total of 15 scenarios, using troops from both armies not historically engaged. Several scenarios give finally a real chance to the unlucky Prussians.
Le siège de Danzig, simulates the siege of the great fortress of Danzig between March and May 1807, between the Eylau part of the campaign of Poland and its conclusion at Friedland. It is played on two maps, an operational map of the region of Danzig, using the regular Vive l’Empereur rules, and a siege map where the French player will build a siege network to get closer to the mighty walls to breach them. A lot happens on both maps, sorties, relief Russian forces under Kamenski, the Danzig morale that conditions victory goes up and down depending on the progress of the siege works and other events. The players will have to be patient, the siege can be won or lost on the last turn of play.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Vive l'Empereur Series is a simulation of the battles fought during the Napoleonic Era in Europe, between 1805 and 1815. The scale is the regiment, a good compromise between the brigade level (with no formations) and the detailed battalions. The scale is 250 m/hex and a turn is 30 minutes.
Jéna, fought on 14 October 1806, is the turning point of the 1806 campaign against Prussia. Eventually a crushing French victory, starting in the fog by Lannes engaging a single Prussian division under Tauentzien, it escalated into a full battle against Hohenlohe and half of the Prussian army, at first not fully grasping what he was facing, engaging his army piece-meal. While starting outnumbered, the French are at the top of their military value and the masterful concentration of the army during the day makes Jéna the epitome of victories.
Auerstaedt, was fought on the same day, opposing Davout and his Third corps to the main Prussian army under Brunswick and the King of Prussia. An unexpected battle, as more troops enter the battlefield on both sides, a masterpiece where Davout earned his title of Duke of Auerstaedt. At the end of that day, the two Prussian armies, both beaten in this double battle, join in a common rout, followed by a legendary pursuit lead by Murat to the destruction of the arrogant Prussian army in a few weeks.
Both battles comes with many what-ifs and a total of 15 scenarios, using troops from both armies not historically engaged. Several scenarios give finally a real chance to the unlucky Prussians.
Le siège de Danzig, simulates the siege of the great fortress of Danzig between March and May 1807, between the Eylau part of the campaign of Poland and its conclusion at Friedland. It is played on two maps, an operational map of the region of Danzig, using the regular Vive l’Empereur rules, and a siege map where the French player will build a siege network to get closer to the mighty walls to breach them. A lot happens on both maps, sorties, relief Russian forces under Kamenski, the Danzig morale that conditions victory goes up and down depending on the progress of the siege works and other events. The players will have to be patient, the siege can be won or lost on the last turn of play.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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