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및 전술 310 (Decision Games)의 새로운 보드게임으로 1974년부터 같은 이름으로 게임을 재구성합니다. 남북전쟁의 전략적 치료법이지
남북전쟁은 미국 역사상 단연코 가장 파괴적인 전쟁이었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들에게 결과를 바꿀 기회를 줍니다. 남부연합은 경제적, 정치적 핵심을 유지해야 하며, 남부연합은 남부 주를 분할하고 정복하려고 시도한다. 승리는 매 턴마다 확인된다. 연합의 진행은 정치적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고, 어느 한 쪽이 기대치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 경기를 종료시킬 수도 있다.
분기마다 턴을 할 때마다 플레이어는 추가적인 힘을 모으고 나서 한 쌍의 임펄스를 수행한다. 각각의 충동 동안, 각각의 플레이어는 힘을 움직이고 전투를 벌인다. 이동 속도는 높지만 적군은 후퇴, 추가 이동 차단, 반격 등으로 대응할 수 있다. 전투는 좋은 지도자와 상대적인 힘의 조합에 의해 결정된다. 남부연합은 리더쉽에서 확실한 우위로부터 출발한다. 유니온 지도자는 전투를 치른 후에만 모습을 드러낸다: 유니온 플레이어는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필요한 지도자들을 얻기 위해 몇 번의 전투에서 패해야 할 수도 있다.
구성 요소: 22" x 34" 지도 & 280 카운터 1개
--Decision Games의 설명

New boardgame from Strategy and Tactics 310 (Decision Games) that reimplements the game by the same name from 1974. Strategic treatment of the American Civil War.
The American Civil War was by far the most destructive conflict in US history. This game gives players a chance to change the outcome. The Confederate player must maintain a viable economic and political core, while the Union player attempts to divide and conquer the southern states. Victory is checked every turn: Union progress can have political consequences or possibly end the game if either player fails to achieve expectations.
During each quarterly turns, players recruit additional forces, then conduct a pair of impulses. During each impulse, each player moves forces and fight battles. Movement rates are high, but enemy forces can react by retreating, blocking further movement, or counterattacking. Battles are decided by a combination of good leaders and relative strength. The Confederacy starts with a decided advantage in leadership. Union leaders appear only after fighting battles: the Union player may have to lose a few battles to get the leaders needed to win the war.
Components: One 22" x 34" map & 280 counters
--description from Decision Ga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