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2년 말 알라메인 전투에서 산산조각이 난 독일의 한때 가공할 아프리카 코르프스는 이집트에서 리비아를 가로질러 튀니지에서 최후를 맞기 위해 비틀거리며 돌아왔다. 추축군과 연합군은 2년 이상 서부 사막을 왔다 갔다 하며, 매번 패배에서 회복하여 결국 반격을 감행했다.

교착 상태가 계속될 수 있었을까? 그리고 이제 우리는 기갑척탄병 시리즈의 24개의 시나리오 부록으로 답했습니다. 130개의 연주곡으로 완성되었습니다. 확실히 양측은 충분한 병력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었고, 독일과 이탈리아의 지도자들은 알라메인 이후 서쪽 사막에서 전쟁을 계속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탈리아 해군이 지중해를 가로지르는 보급선을 유지하고 미국이 막대한 자원을 조달하는 것을 막기 위해 중요한 사건들이 다른 전장에서 일어나야 했다.

—출판사의 설명

Shattered in the Battle of Alamein in late 1942, Germany's once-formidable Afrika Korps stumbled back from Egypt across Libya, to meet its end in Tunisia. Axis and Allied armies had surged back and forth across the Western Desert for just over two years, each time managing to recover from defeat and eventually stage a counter-offensive.

...could the stalemate have continued? And now we've answered with this 24-scenario supplement for the Panzer Grenadier series, complete with 130 playing pieces. Certainly each side had difficulty bringing sufficient force to bear, and both German and Italian leaders thought they could continue the war in the western desert after Alamein. Significant events would have to place in other theaters of war to allow the Italian Navy to maintain supply lines across the Mediterranean and prevent the United States from bringing its massive resources to bear.

—description from the publisher